1번:2007 강릉의 어떤 학교애서 여교사가 자살한뒤 매일 밤 귀신소리나 매번 음삭이 사라지고 스윽스윽 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함 그래서 여고생 신문부 3인생이 결국 그 사건의 진상을 파헤려하다고 스윽 소리듣고 기절 수위아저씨께 발견됨 알고보니깐 쥐나 뱀이 거기서 자주 출몰하면서 일어난 헤프닝이였음 여교사가 자살한건 그저 우연임

2번:2005년 미국 오웰과 친구 4명은 한 자동차를 타다가 우연히 한 공동묘지에서 만지거나 건들면 죽는 묘지를 발견함 그래서 호기심 많은 친구 존 조지 토니 이세명은 낙서를 했고 제시카와 오웰은 말리며 그냥 가자고 함 그런데 차사고가 나서 제시카와 오웰은 제외한 나머지가 숨짐
알고봤더니만 묘지에 낙서를 한 3인방만 죽고 공교롭게도 커플은 산거임

3번:2006년 중국의 한 마을 어떤 할머니가 마을에 새로이사옴 손자를 열병에잃고 아들도 교통사고로 마저 세상을 떠나서 근데 어떤 소년들이 마을의 할아버지께 구걸을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도와줄까 하다가 이게 웬일???양복입어서 부자처럼 보이던 할아버지도 구걸을 함

촌장도 구걸을 함 알고보니깐 이 마을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마다 구걸을 하는 구걸마을이였고 15년전 촌장의 지시로 지금도 쭈욱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구걸을 하는 풍습을 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