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중국 점술가한테 사주본 썰2

무명의 더쿠 | 06-13 | 조회 수 7007
내용이 길어지겠다..;;


메모장에 옮기고 조금씩 써볼게.


여튼 할머니는 이름을 물어보더니 듣자마자 이름바꾸라고 하시더라.
그러면서 엄마한테 잘하래 ㅋㅋㅋ..

사실 나 덬.
사주도 택일받아 태어났고 이름도 아빠가 사왔단말이야..
근데 이름을 바꾸라니.. 걍 돈밝히는 사람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한문으로 써보라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썼더니..
책을 뙇 펼쳐서 보여주시는데 거기 한문획수랑 딱 나와
'편친슬하에서 자라게 되며 편모슬하에 자라야 그나마 사람구실하로 살 수 있다. 편부슬하에 자라게 되면 망나니도 이런 망나니가 없다'

대강 이런 내용이 쓰여있는거야;;;
다시 봐도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눈씻고 다시 봐도...
이게 아닌데 싶은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네?!!?!!
왜냐면 나 이름이 한글 이름같은데 엄청 어려운 한자로 되어있거든..

근데 내가 너무 소름끼친게..
나덬 엄빠가 10살되던 해에 이혼하셨다 실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박인게...
갑자기 할머니가 나보고 니네아빠 사람구실 못하고 살고 있지?
니네 외할머니가 벌주시는거야. 처자식 버렸다고.
니네아빠 대체 어디서 뭐하니?? 이러심...;;;;;;;;

실제로.. 외할머니가 치매로 돌아가셨는데
치매초기에 10살인 나에게 니네아빠 어디갔냐고
내가 뒷산 나무에 묶어두고 칼로 찌를거라고 그러셨었거든...

그리고 충격적인건. 며칠뒤에 엄마통해서
아빠가 교도소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됨.
한 1년 살다 나왔다나바..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은 10년정도 연락 끊겼었으니까..


근데 외할머니 돌아가신것도 그 할머니가 어찌아셨지 싶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다시 생각해도 소름이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고어물 및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사진 등은 올리지말고 적당선에서 수위를 지켜줘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내 삶엔 괴담이 없었는데 뭔가 신기한 일??
    • 10-13
    • 조회 1289
    • 실제경험담
    5
    • 오늘 사연 중에 하나랑 비슷했던 경험
    • 08-04
    • 조회 2206
    • 실제경험담
    2
    • 어쩌면 그것은 도플갱어가 아니었을까
    • 08-02
    • 조회 1393
    • 실제경험담
    2
    • 심괴보고 꿈에서 귀신본 가벼운경험담..(안무서움)
    • 07-18
    • 조회 1802
    • 실제경험담
    2
    • 비오니까 예전 사무실 얘기 해줄까
    • 07-18
    • 조회 2363
    • 실제경험담
    9
    • 이사할때마다 겪었던 썰인데 안 무서울수도 있엉ㅋㅋㅋㅋ
    • 07-16
    • 조회 2076
    • 실제경험담
    4
    • IMF 시기에 있었던 일인데
    • 07-15
    • 조회 2512
    • 실제경험담
    8
    • 실제 꿈 얘기랑 이거저거
    • 07-06
    • 조회 1406
    • 실제경험담
    2
    • 어제 심괴에서 검색대 2인 얘기 들으니까 생각난거 (안무서움)
    • 06-30
    • 조회 2946
    • 실제경험담
    12
    • 어제 꾼 기묘한 꿈 이야기
    • 04-22
    • 조회 2451
    • 실제경험담
    1
    • 굿 해보고 난 후기
    • 04-01
    • 조회 4422
    • 실제경험담
    3
    • 몇년간 허주한테 고통 받으면서 살아본 결과
    • 03-23
    • 조회 4344
    • 실제경험담
    3
    • 고등학교때 스치듯이 본 귀신썰 생각나서 와써(별일 아님 주의)
    • 02-23
    • 조회 3456
    • 실제경험담
    3
    • 나 방금 방사능 때문에 죽다살아난 꿈꿨어
    • 02-06
    • 조회 3301
    • 실제경험담
    2
    • 올해가 삼재라 헛것이 자주 보이네
    • 01-13
    • 조회 3558
    • 실제경험담
    1
    • 꿈에서 못 깨어나는줄 알고 꿈속에서 패닉옴
    • 01-09
    • 조회 2549
    • 실제경험담
    1
    • 남묘호랭교를 아세요? 라고 얘기하던 할머니
    • 12-23
    • 조회 5041
    • 실제경험담
    1
    • 아니 나 새벽 오늘 5시28분쯤에 신기한 경험함;;
    • 11-24
    • 조회 3692
    • 실제경험담
    3
    • 옛날에 꾼 벌레 꿈 (징그러움 주의)
    • 11-23
    • 조회 2865
    • 실제경험담
    1
    • 외할아버지 꿈 3
    • 11-07
    • 조회 2834
    • 실제경험담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