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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무명의 더쿠 2020-04-06
☞39덬 아즈텍은 고기가 없어서 사람을 먹었다기엔 이미 미식의 경지였음. 인신공양도 비가 안오거나 하는 특수한 경우에 하는게 아니라 일년 중 인신공양 행사 없는 안식일이 손에 꼽을 정도로 매일매일 사람을 죽여 바쳤고, 무엇보다 끔찍한건 어린아이만 공양받는 신도 있어서 미성년자 공양도 숱했음. 그 신이 어린애 눈물을 좋아한댔나 그래서 그냥 재단에 올려두고 죽이는게 아니라 애 눈물 짜내려고 온갖 학대를 자행함
신기해서 슼글 가져왔어
https://theqoo.net/1364560802
50. 무명의 더쿠 2020-04-06
☞39덬 아즈텍은 고기가 없어서 사람을 먹었다기엔 이미 미식의 경지였음. 인신공양도 비가 안오거나 하는 특수한 경우에 하는게 아니라 일년 중 인신공양 행사 없는 안식일이 손에 꼽을 정도로 매일매일 사람을 죽여 바쳤고, 무엇보다 끔찍한건 어린아이만 공양받는 신도 있어서 미성년자 공양도 숱했음. 그 신이 어린애 눈물을 좋아한댔나 그래서 그냥 재단에 올려두고 죽이는게 아니라 애 눈물 짜내려고 온갖 학대를 자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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