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약해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내가 꿈꾼것도아니고 실제로 듣고 본거라 황당..ㅋㅋ
내가 일때문에 나빼고 가족끼리 여행가서 나혼자 집에서 잘때 어떤 30대여성의 다정한목소리로 내가 누워있는침대 바로옆에서 ○○아~ 라며 내이름 부르는 환청들은적도 있었어 이때 잠잘때 들은건아니고 의식이 깨어있는상태로 잠들려고할때? 이 이후로
아침에 깨가지고 침대위에서 스트레칭 풀고있었는데 여동생방에서 엄마목소리가 ( 동생이름) ○○야 일어나야지~ 라며 동생깨우는 목소리가 들려서 아 동생이 못일어나가지고 동생방에서 깨우고있는건가? 싶어서 동생방으로 바로 가봤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시간이 10시넘었더라 즉 둘다 출근해서 집에없는건데 내가 들은 엄마목소리가 뭐였지? 라며 의아했고
한번은 아침에 일어나가지고 멀쩡하게 깬뒤 화장실 가려고 지나가는데 엄마가 안방에서 조용히 스윽 걸어나와 부엌으로 가더라고
부엌에서 뒷모습으로 살짝 고개를 아래로하고 가만히 서있더라고
그래서 가만히뭐하는거지? 서서 핸드폰보나? 아침밥먹을준비하나보네 난화장실이나 가야지 싶어서 10분볼일보고 나왔는데 엄마가 없더라고? ㅇㅅㅇ
동생한테 엄마출근했니? 아까만해도 있었는데 라고 물어보니 출근한지 오래라는거야.. 시간보니까 9시14분정도? 엄마는 9시까지 출근이라 아까 내가봤던엄마가 진짜엄마일리 없다는것..
분명 잠자는복장 똑같이입고 방금잠에 깨어난상태같이 안방에서 나와 내앞에서 당당히 걸어가가지고 부엌에 서있었는데.. 그게 귀신이라니 완전 어이가없더라고... 내가 본게 뭘까.. 귀신이 엄마흉내내는걸까 왜그러는걸까;;
믿기지않아서 그때 말걸어볼걸 이런생각도 들어봤어
내가 꿈꾼것도아니고 실제로 듣고 본거라 황당..ㅋㅋ
내가 일때문에 나빼고 가족끼리 여행가서 나혼자 집에서 잘때 어떤 30대여성의 다정한목소리로 내가 누워있는침대 바로옆에서 ○○아~ 라며 내이름 부르는 환청들은적도 있었어 이때 잠잘때 들은건아니고 의식이 깨어있는상태로 잠들려고할때? 이 이후로
아침에 깨가지고 침대위에서 스트레칭 풀고있었는데 여동생방에서 엄마목소리가 ( 동생이름) ○○야 일어나야지~ 라며 동생깨우는 목소리가 들려서 아 동생이 못일어나가지고 동생방에서 깨우고있는건가? 싶어서 동생방으로 바로 가봤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시간이 10시넘었더라 즉 둘다 출근해서 집에없는건데 내가 들은 엄마목소리가 뭐였지? 라며 의아했고
한번은 아침에 일어나가지고 멀쩡하게 깬뒤 화장실 가려고 지나가는데 엄마가 안방에서 조용히 스윽 걸어나와 부엌으로 가더라고
부엌에서 뒷모습으로 살짝 고개를 아래로하고 가만히 서있더라고
그래서 가만히뭐하는거지? 서서 핸드폰보나? 아침밥먹을준비하나보네 난화장실이나 가야지 싶어서 10분볼일보고 나왔는데 엄마가 없더라고? ㅇㅅㅇ
동생한테 엄마출근했니? 아까만해도 있었는데 라고 물어보니 출근한지 오래라는거야.. 시간보니까 9시14분정도? 엄마는 9시까지 출근이라 아까 내가봤던엄마가 진짜엄마일리 없다는것..
분명 잠자는복장 똑같이입고 방금잠에 깨어난상태같이 안방에서 나와 내앞에서 당당히 걸어가가지고 부엌에 서있었는데.. 그게 귀신이라니 완전 어이가없더라고... 내가 본게 뭘까.. 귀신이 엄마흉내내는걸까 왜그러는걸까;;
믿기지않아서 그때 말걸어볼걸 이런생각도 들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