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가서 보고 참여수가 너무 적은것같단 느낌에
어떻게든 가려고 예매했어 팬미팅
이게 약간 진행이 폐쇄적인 절차라 그런가?
아닌가?원래 팬미팅 이렇게 예약하는거야?
이런거 처음 가보거든
근데 쉽게 접근하긴 좀 어려운 방식 같기도하고
내생각엔 이런 티켓팅 전에 적어도 좀 소속사 발표정돈 해줘야한다 생각드는데 그부분은 불만이있지만 지금 쫑하나 믿고 참는중
아무튼 너무 적을까바 노파심에 진짜 가정의 불화를 무릎쓰고 예매했다
다들 많이 가라 가격도 싸서 부담이 적을것같아
요즘 쫑커뮤 여기저기 유독 요근래 조용한 분위기야 참여율도 적어지는것같고 그래도 요즘 그나마 간간히 떡밥은 있었는데 뭔가 확 떡밥이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 없어서 그런가!
아무튼 간만에 하는 팬미팅 흥하길!
난 팬미팅 가는거 동거인에게 영원히 비밀로 묻고 몰래 가야하는데 안들킬수있을지 볼써 걱정돼
어떻게든 가려고 예매했어 팬미팅
이게 약간 진행이 폐쇄적인 절차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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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쉽게 접근하긴 좀 어려운 방식 같기도하고
내생각엔 이런 티켓팅 전에 적어도 좀 소속사 발표정돈 해줘야한다 생각드는데 그부분은 불만이있지만 지금 쫑하나 믿고 참는중
아무튼 너무 적을까바 노파심에 진짜 가정의 불화를 무릎쓰고 예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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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쫑커뮤 여기저기 유독 요근래 조용한 분위기야 참여율도 적어지는것같고 그래도 요즘 그나마 간간히 떡밥은 있었는데 뭔가 확 떡밥이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 없어서 그런가!
아무튼 간만에 하는 팬미팅 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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