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가가 공을 세우기 위해 아오이를 나가야홀딩스로 끌어들일려는 밀담장면.
아오이가 '죽을만큼 사랑하는' 아라타의 원수를 다루는 중요한 에피소드다. 촬영전에 히라테에게 "아오이에게 가장 멋있는곳을 찍을꺼니까"라고 전했다는 타무라감독.
"아오이에게는 계책이 있어서 갑자기 변하는 전개라 처음에는(류가를) 어쨌든 다정한 얼굴로 안심시켜줘.변했을때 멋있는 표정으로 만들어줘" 라고
그래서 나온 표정 ㅠㅠ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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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테와 사오토메의 파장이 맞아떨어진 덕분에 촬영은 예상외로 스무스하게 진행되었다.
"아오이도 류가도 짙은 캐릭터이긴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과잉 연기가 될수있고,보통은 그런 긴박한 씬은 매우 힘든데,거기까지는 아니였죠.히라테씨와 사오토메씨의 파장이 맞아 두사람의 격렬함이 잘나왔다.긴장감있고 웃기고 박진감있는 씬이 나왔을것같습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본 씬을 통해서 아오이와 류가에 대해 "무법자이지만 순수,그런점에서는 닮은꼴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히라테씨와 사오토메씨 두사람 모두 천재성의 타입이네요"라고 분석했다
오역의역 당연히 있음
https://twitter.com/cinematoday/status/1562785633306755074?s=20&t=6WPTOl1q6UdQlYThf98x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