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견 도중에 원작자 조광진 씨가 등단합니다. 좋아하는 장면으로 타케우치와 히라테의 만남 장면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이 만남으로써 앞으로 무언가가 이루어진다는 시작점이 되니까요"라고 설명했습니다. 히라테는 "내가 따귀를 때리는…"라고 했고, 타케우치는 "2화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첫 만남 장면인데 2화에 나오나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