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테 유리나(아사미야 아오이 역)
이번 작품에 한하지 않고, 이야기를 받았을 때는 놀라움과 압력을 굉장히 느꼈습니다.
설마 원작자분으로부터 직접 말을 받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솔직히 놀랐습니다.
저는, 원작이 있는 작품이라면, 「어땠을까?」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라고 원작자분을 굉장히 신경쓰고 버리기 때문에, 말씀을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원래 『이태원클래스』는 사람에게 권유되어 보게 되었습니다. 다음의 전개가 몹시 신경이 쓰이는 스토리로, 「빨리 다음이 보고 싶다!」라고 하는 기분으로 단번에 봐 버렸습니다.
내가 연기하는 아사미야야 아오이라는 역은, 보는 사람에 의해서 각각의 파악 방법이 있는 캐릭터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스스로는 스토리를 통해서 처음으로 느낀 것은 귀여운, 어딘가 미워하지 않는 여자아이라는 인상 입니다. 사장(신)을 위해서 마음껏 열심히 하는 모습이나, 마음이 닿지 않아도 전하고자 하는 모습이, 멋있고, 강하고, 어딘가 사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촬영은 앞으로입니다만, 실제로 현장에 들어가 거기서 태어나는 것을 소중히 해 연기해 가고 싶습니다.
리메이크 작품이므로, 원래의 작품을 보고 계시는 분도, 처음 보는 분도 계신다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에게 「다음은 어떻게 될까?」라고 하는 두근두근감을 가져 주실 수 있는 것 같은 작품이 전달되면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타케우치 료마(미야베 신역)
히라테 씨가 한때 케야키자카 46의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었을 때, 「NHK 홍백가합전」(NHK 종합)으로 그녀가 센터에서 마음껏 퍼포먼스 되고 있는 모습을 나는 보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이 지금도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너무나 훌륭함에 무심코 박수해 버렸습니다.
「대단한 아이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만나면, 매우 수줍은 인상으로, 「나로부터 말을 걸어 보자!」라고 생각하고, 히라테씨와 앞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 것이 기대됩니다.
촬영이 시작되면 역을 통해 관계를 구축해 나가지만, 그것은 예를 들어 학교에서 신학기가 시작되어 시간을 들여 풀어 나가는 것을 단기간에 꽉 찬 느낌으로, 연기를 하면 몇 시간 분의 농밀 한 시간을 보낸 관계가 됩니다.
거기가 우리 일의 재미있는 곳에서. 그래서 절대적으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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