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떴던 인터뷰 : https://theqoo.net/1803087451
여기서 추가된 부분이 있길래 번역해봤어


시손: 테치는 기특하고 상냥한 아이이고, 어머니 같은 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신기해서. 상대의 컨디션을 염려하거나 마군에 대해서 「크랭크 업 축하해」라고 말을 걸거나 했던 것도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오카다 : 이 작품이 아닌 다른 작품에 대한 격려여서 놀랐어 (웃음)

시손: 그 감각을 갖고 있는 것이 테치의 사랑스럽고 기특한 부분이니까. 근데 본인은 부끄러워서 드러내는걸 싫어해.

오카다 : 테치는, 이곳에서 얘기하지 말라고 생각하고 있지?

히라테 : 저한텐 당연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웃음). 보통의 일이 아니었던 것이 오히려 놀라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