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TV라이프 - 윳카, 리사, 퐁, 아카넹, 아오이, 미이 인터뷰 번역
예전에 번역한건데 못본 텣덬들 있으면 보라고 올림
TL(TV라이프):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윳카: 케야키자카도 드디어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게 된 것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저희의 뒷면을 제대로 보여 주지 않은 그룹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해 조금 두근두근거립니다.
리사: 저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두렵지만, 어떤 반응을 해 주실까 하는 점은 기대됩니다. 팬 여러분들이 이미 보았던 부분들과 우리가 새롭게 보여 주려는 부분들을 따라서 더 응원해주신다면 기쁠거에요.
아오이: 누군가가 지금까지 활동하며 언제나 같은 퍼포먼스를 100% 할 수 있었는지를 묻는다면 그렇지 않은 때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 부분이 밖으로 공개되는 것이 불안해요. 하지만 봐주시는 여러분들의 마음에 와닿는 작품이 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코이케: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팬들이 케야키자카를 보는 방식이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가지 오해와 추측이 있었지만, 그런 것들도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또한 기대하고 있어요.
아카넹: 하나의 형태로 무언가를 남길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지만 불안한 느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라이브 무대도 있으니까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저희 노래들처럼 영화도 충격적인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퐁: 그때 누가 어떤 기분으로 무대에 서 있었는지, 라는 것은 팬 여러분이 알고 싶은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것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영화를 보고 케야키자카를 더 좋아하게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TL: 영화에서는 히라테 유리나 씨를 크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히라테 씨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가르쳐 주세요.
윳카: 히라테의 안에는, 작품에 대한 곧은 자세 라든지, 순수하게 좋은 작품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초기부터 계속 있었습니다.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간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타협하지 않고 작품을 제작합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존경하고, 히라테가 가르쳐 준 것은 앞으로도 소중히 간직해 나가고 싶습니다.
"히라테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모두가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다른 멤버들에게도 들어맞는 말입니다. 단지, 최연소였던 히라테는 대단하고, 정말로 좀처럼 쉽게 만날 수 없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리사: 히라테는 뮤직 비디오 장소나 라이브 공연에서, 심지어 사람들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엄청난 장인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협은 절대 하지 않으며, 작품에 대한 진정한 자세와 대하는 방식을 정말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봐주시는 분들이나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음악을 전달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기분이 되었습니다.
아오이: 여러가지 것을 추구하는 자세를 존경하고, 표현력에 관해서는 대단하다는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작년에 내가 휴업에서 돌아왔을 때 "돌아와줘서 고마워"라는 기쁜 말을 걸어주는 부드러움도 있고, 히라테와는 많은 것을 주고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코이케: 어려운 일도 포함해서 자신의 생각을 여러 가지 이야기 해주는 존재였습니다. 마음을 전진하지 못하는 멤버가 있으면, 다가가 주기도 하고. 저도 히라테와 함께 밥을 먹으러 간 적이 있습니다만, 정말로 상냥합니다. 저도 그런 모습을 본 받아서 주위를 잘 보지 않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아카넹: 항상 높은 곳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느꼈고, 창의적인 발상과 표현력 등 여러가지를 배우게 해주었습니다. 무대에서 히라테를 비스듬히 뒤쪽에서 볼 기회가 많았습니다만, 댄스를 하고 있을때의 표현법, 표정을 만드는 방법은 하나 하나가 공부가 됐습니다.
퐁: 함께 얘기할때 히라테가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그룹의 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이 작아보일 정도로, 그녀는 큰 곳을 목표로 했습니다. 모두가 다 같이 그런 꿈을 이루고 싶다고 생각해줬던 것이 기뻤고, 저도 그 생각에 부응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히라테는) 정말 큰 존재였습니다.
예전에 번역한건데 못본 텣덬들 있으면 보라고 올림
TL(TV라이프):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윳카: 케야키자카도 드디어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게 된 것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저희의 뒷면을 제대로 보여 주지 않은 그룹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해 조금 두근두근거립니다.
리사: 저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두렵지만, 어떤 반응을 해 주실까 하는 점은 기대됩니다. 팬 여러분들이 이미 보았던 부분들과 우리가 새롭게 보여 주려는 부분들을 따라서 더 응원해주신다면 기쁠거에요.
아오이: 누군가가 지금까지 활동하며 언제나 같은 퍼포먼스를 100% 할 수 있었는지를 묻는다면 그렇지 않은 때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 부분이 밖으로 공개되는 것이 불안해요. 하지만 봐주시는 여러분들의 마음에 와닿는 작품이 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코이케: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팬들이 케야키자카를 보는 방식이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가지 오해와 추측이 있었지만, 그런 것들도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또한 기대하고 있어요.
아카넹: 하나의 형태로 무언가를 남길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지만 불안한 느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라이브 무대도 있으니까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저희 노래들처럼 영화도 충격적인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퐁: 그때 누가 어떤 기분으로 무대에 서 있었는지, 라는 것은 팬 여러분이 알고 싶은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것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영화를 보고 케야키자카를 더 좋아하게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TL: 영화에서는 히라테 유리나 씨를 크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히라테 씨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가르쳐 주세요.
윳카: 히라테의 안에는, 작품에 대한 곧은 자세 라든지, 순수하게 좋은 작품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초기부터 계속 있었습니다.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간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타협하지 않고 작품을 제작합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존경하고, 히라테가 가르쳐 준 것은 앞으로도 소중히 간직해 나가고 싶습니다.
"히라테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모두가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다른 멤버들에게도 들어맞는 말입니다. 단지, 최연소였던 히라테는 대단하고, 정말로 좀처럼 쉽게 만날 수 없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리사: 히라테는 뮤직 비디오 장소나 라이브 공연에서, 심지어 사람들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엄청난 장인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협은 절대 하지 않으며, 작품에 대한 진정한 자세와 대하는 방식을 정말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봐주시는 분들이나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음악을 전달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기분이 되었습니다.
아오이: 여러가지 것을 추구하는 자세를 존경하고, 표현력에 관해서는 대단하다는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작년에 내가 휴업에서 돌아왔을 때 "돌아와줘서 고마워"라는 기쁜 말을 걸어주는 부드러움도 있고, 히라테와는 많은 것을 주고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코이케: 어려운 일도 포함해서 자신의 생각을 여러 가지 이야기 해주는 존재였습니다. 마음을 전진하지 못하는 멤버가 있으면, 다가가 주기도 하고. 저도 히라테와 함께 밥을 먹으러 간 적이 있습니다만, 정말로 상냥합니다. 저도 그런 모습을 본 받아서 주위를 잘 보지 않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아카넹: 항상 높은 곳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느꼈고, 창의적인 발상과 표현력 등 여러가지를 배우게 해주었습니다. 무대에서 히라테를 비스듬히 뒤쪽에서 볼 기회가 많았습니다만, 댄스를 하고 있을때의 표현법, 표정을 만드는 방법은 하나 하나가 공부가 됐습니다.
퐁: 함께 얘기할때 히라테가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그룹의 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이 작아보일 정도로, 그녀는 큰 곳을 목표로 했습니다. 모두가 다 같이 그런 꿈을 이루고 싶다고 생각해줬던 것이 기뻤고, 저도 그 생각에 부응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히라테는) 정말 큰 존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