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파다가 힙합으로 넘어온 덬인데 세현-마미손-염따 사태(?) 보면서 국힙판에선 아티스트가 정산비율 많이 가져가는게 당연하다는 사실 알게 되고 좀 놀랐어. 왜냐면 돌덬질 할 때는 반대로 (재계약 전엔) 기획사가 많이 가져가는게 당연하고 엔터업계는 다 그럴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생각해보니 힙합 레이블은 아이돌 엔터기획사와는 다르게 연습생 트레이닝 비용도 없고, 곡을 막 외국 프로듀서 작곡가들한테 비싸게 사오는 것도 아니고 (간혹 있지만), 대형 프로모션을 빵빵하게 돌려주는 것도 아니고... 확실히 돌판 소속사와는 돌아가는 게 다르니까 정산비율을 아티스트한테 더 줘야하는 게 맞겠구나 싶어 ㅇㅇ
아무튼 힙합레이블은 수익 정산할 때 보통 아티스트 비율이 더 높은 편이다 >> 이번에 알고 갑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힙합 레이블은 아이돌 엔터기획사와는 다르게 연습생 트레이닝 비용도 없고, 곡을 막 외국 프로듀서 작곡가들한테 비싸게 사오는 것도 아니고 (간혹 있지만), 대형 프로모션을 빵빵하게 돌려주는 것도 아니고... 확실히 돌판 소속사와는 돌아가는 게 다르니까 정산비율을 아티스트한테 더 줘야하는 게 맞겠구나 싶어 ㅇㅇ
아무튼 힙합레이블은 수익 정산할 때 보통 아티스트 비율이 더 높은 편이다 >> 이번에 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