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별 생각 없이 봤는데 오늘 중간에 말이 걷는 거 보니 진짜 말을 데려다 놓고 촬영했구나 (아님 합성인가?) 근데 초반부에는 또 가만히 있네 와 어디서 저렇게 하얗고 순한 말을 데려왔는지 신기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