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애들 단체 스케 있을까?
나만 너무 조급한건가싶기도 한데 진짜 얼마 안 남은 시간들이 그냥 이렇게 하루하루 흘러가는게 뭔가 아쉬워ㅠㅠ
애들이 아무것도 안한다 이 뜻이 아니고 다들 개개인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거 아는데 내가 지금 당장 볼수있는 단체 떡밥은 없고.. 난 애들한테 앞으로 얼마만큼의 시간이 주어진지도 모르니까 하루하루 흘러가는게 진심 너무 아쉽게 느껴짐
기나긴 군백기 전 소중한 시간들...
뭘 해야 알차게 보낼수있을지도 모르겠고 ㄸㄹㄹ
걍 야밤에 덬들 없는거같아서 혼자 심란한 마음 주절거려봄ㅠ
나만 너무 조급한건가싶기도 한데 진짜 얼마 안 남은 시간들이 그냥 이렇게 하루하루 흘러가는게 뭔가 아쉬워ㅠㅠ
애들이 아무것도 안한다 이 뜻이 아니고 다들 개개인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거 아는데 내가 지금 당장 볼수있는 단체 떡밥은 없고.. 난 애들한테 앞으로 얼마만큼의 시간이 주어진지도 모르니까 하루하루 흘러가는게 진심 너무 아쉽게 느껴짐
기나긴 군백기 전 소중한 시간들...
뭘 해야 알차게 보낼수있을지도 모르겠고 ㄸㄹㄹ
걍 야밤에 덬들 없는거같아서 혼자 심란한 마음 주절거려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