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이걸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 반, 직접 보고 같이 뛰어놀고 싶은 마음 반이어서 어중간하게 찍으니까 막상 남는게 거의 없더라 ㅋㅋ큐ㅠㅜ내년엔 그냥 맨눈으로 그 순간을 즐기고 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