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 너의 곁으로 - 지금 내 사랑은 어디에 어디쯤 가고 있나요
midnight - 조금 유난히 기네요 그대 없는 밤이
아쉬워지네요 그때 보낸 그 날이 더
계속 무뎌지겠죠 점점 잊혀지겠죠
언젠가는 그대가
encore - 뜨거워진 열기 이 분위기는 천장을 뚫고 하늘에 닿을 테니까 (뒤에 준형이 앟! 하는 부분)
너는 나빠 - 잘 지내냐는 사람들 질문에 넌 그렇다고 했다지 아마
너와 내가 했던 게 사랑이라면 넌 힘들어야 하지 않나
왜 너는 아무렇지 않아 아님 내가 엄살이 심한 건가
헤어짐을 이유로 넘긴 술잔에 비친 내 모습 좋지 않아
shadow - 니가 불길이라도 난 뛰어들게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ㅋㅋㅋㅋ
특히 요즘 젤 맘에 드는 건 이밤너 저부분 ㅋㅋㅋ
듣고 있으면 (남친도 없지만) 내 사랑은 어디에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막 감성적으로 변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