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너모 많고 나는 맨뒤에 서있었으므로 별밤지기가 보이지 아니하였다...
거의 중계화면으로 보았다...
가끔 사람들 사이사이로 보았다....
어쨌든 현이 기분이 몹시 좋았다...
계속 생긋거렸다...
내 옆에 머글커플(인지 여자분은 소떼인지 확실하지 않음)이 잠깐 서있었는데 현이랑 중계화면 번갈아보더니
와 실물 진짜 잘생겼다 카메라가 실물을 못잡네 하셨다...
후기 쓸게 없어서 슬픈 가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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