쟘프 주니어때부터 파다가 마요나카 이후였나 콘만 돌리고 싱글 안내주던 시기 (..) 에 휴덕 했다가
로미쥬리 아리가또 어쩌고저쩌고 까지 간간히 보다가 아 난 이제 탈덕이구나.. 하고
갤러리 사진도 지우고 음원도 지우고 (쉬벌 왜그랬지!!왜그랬지..제제익스프레스 음원도 다있었는데 나년 죽어죽어) 탈덕 했었는데
아니 진짜 탈덕이란 말 너무 의미없다 ㅎㅎㅎ 안본 사이에 왤케 다 존잘이고 춤도 다 잘추고 ㅠㅠ 엉엉 노래도 잘하고 료스케 더 예뻐졌어,, 저는 유토료스케를 밀었습니다만 (그뒤로 잡지에서 한번도 안붙여서 실어주길래 더 오기로 팠음)
유토 료스케 넘 비즈니스+ 난 사실 니가 싫었습니다 하는거 보고 울었던 기억도 있어

아 지금 무슨 말 하는건지 모르는데 덕심 차올라서 글쓰고 가욘 ㅠ 아직도 유토의 카메라 사랑과 동생사랑은 여전한가욤 아직도 치넨이는 무릎치넨이니... 이번에 이농이 작품 한건 아는데 진짜 헉헉 ㅠㅠㅠ 셤끝나면 정리글 봐야지 진짜 거의 오년 육년 만에 다시 덕질하려니까 무섭다 ^_^...
아 근데 스리루는 음원 나왔는데 심기체는 cd음원으로 안나왔던가..? 스리슬쩍 질문하고 가용

그래도 bon bon +star time + 샤도뽀이는 아직도 나덬의 최애곡으로 매일 듣는다,,, 엉엉 꾸준히 덕질한 덬들 존경하고 복받고 나같은 덬들도 복받고 다 복받고 헤세쟘 더 흥하자 엉엉어엉


쓰고보니 넘 두서없지만 이해해줘 눈물훔치고 있어,,, (낡은 사진 셀렉을 하고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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