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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잡지 번역 | 260406 AERA 이노오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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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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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인지」보이기 시작했다.

이노오 케이 「대학에서 얻은 유연한 사고」

 

「재능있는 고양이는 손톱을 숨긴다」ー대학원 수료 경력을 10년 가까이 밝히지 않았다.

조금 졸린듯한 눈동자와 경묘하고(경쾌하며 묘하고) 능청스러운 말투 속에 다면적이며 전략적이고 날카로운 사려가 엿보인다.

 

메이지 대학의 AO입시는

 

「자신의 창작능력을 발표하는 면접이 있어서 오각형을 짜맞춘 극장 같은 것을 지참하여 제안한 기억이 있어요. 내가 가진 강점은 연예계 일이었으니까 연예계 일과 가까운 것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태어난 곳을 고치고 싶어요.」

 

경묘하고 능청스러운 평소의 말투로 이노오 케이가 주변을 웃겼다. 5월 17일부터 연극 「다다미 넉 장 신화대계」의 주연을 맡았다. 「장미빛 대학생활」을 꿈꾸는 대학생 「나」가 복수의 평행세계에서 다른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이상하면서 씁쓸한 청춘이야기이다. 만약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저는 사이타마 이루마 시의 아파트 단지에서 태어나서 고향의 초,중학교를 나왔는데 친구의 아이가 에비스 주변에서 아니 이런거 나때는 먹은 적 없었는데? 싶은 걸 점심밥으로 먹는 걸 보고 있으면 (웃음)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뭔가 조금 다른가?싶어요. 상상이 안되니까 재밌어요. 아 그리고 현에 따라서 동향의 분위기가 있잖아요? 홋카이도 출신이나 이시카와 현 출신들은 만나면 엄청 반가워 하잖아요. 사이타마는 같은 사이타마 출신이라고 크게 반가워하는 일이 전혀 없어요!(웃음)」

 

스스로 원해서 11살에 연예계에 들어왔다만 아이돌이 되지 않았다면?

 

「이렇게 밝지 않았던 것 같아요. 어느쪽이였냐면 부끄럼쟁이라서 사람 앞에 서는 건 잘 못했어요. 잘 못하는 것을 성장시킬 수 있어서 잘됬다고 생각해요.」

 

메이지 대학 이공 학부 건축학과를 졸업. 게다가 근년, 같은 대학 대학원 박토 전기 과정을 수료했다는 것을 밝혀 화제를 불러왔다만 건축가가 됬을지도?

 

「아니, 잘 모르겠어요. 저는 AO입시로 들어와서 발표 능력을 묻는 시험이 있었어요. 연예계 일로 그 능력을 기른 것이라 생각하니까.....그래도 공부는 꽤 좋아했으니 일반 입시로 어느정도까지 했을지는 궁금하네요.(웃음)」

 

대학시절, 동아리에 들어갈 시간이 없었지만 만약 들어간다면?

 

「건축 동아리나 의외로 운동부려나. 테니스나 골프같은거. 뭔가 하나 해두었으면 좋은 취미가 됬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요 (웃음)」

 

건축을 공부하며 얻은 사고

 

「고등학교 2학년에 Hey! Say! JUMP로 데뷔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학 진학을 결정한 이유를 다시 한번 물어보았다.

 

「고등학교가 꽤 힘들었어요. 출석일수나 교칙이 빡세서 이제 그만둬도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기왕 일반 사립에 다니고 있었고 고등학교를 졸업한다는 건 대학수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는 거니까 시험삼아 수험을 봤어요. 라고 해도 일반 입시는 혹독하니까 당시 성적으로 수험 볼 수 있는 곳을 찾았고 그 안에서 건축학과를 고른 건 연예계 일에서 혹시나 어떤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어릴때부터 무언가 만들거나 짜맞추거나 공작하는 걸 좋아했거든요.」

 

그 말대로 지금은 쿠마 켄고와 대담하거나 건축아이돌로써 지위를 확립했다. 올해는「가우디 사후 100년 공식사업 NAKED meets 가우디 전」 의 앰버서더에 취임했다. 건축을 배운것은 구체적으로 일과 연결 된 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안에서 크게 살아가고 있다.

 

「예를 들어서 승산이 없을 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형태를 바꾼다던가 단면을 바꾸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라고 한다던가. 그런 유연한 사고방식은 건축학과의 공부로 얻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설계라는게 문학적이면서 이과적이고 양면을 가지고 있어요. 디자인 성이 뛰어난 것을 만들고 싶어도 특이한 걸 하려면 역학적•구조적으로 형태가 나오냐 같은거. 덧붙여서 토지에 대한 과제도 있어요. 장소성에 따라 이런 형태를 하고 싶다던가 사람의 흐름은 이렇다던가 그 안에서 도면이나 퍼스(건물의 완성 예상도)를 그리고 거기에다 어떤 단면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할까까지 포함하여 사물을 다면적으로 포착할 줄 알아야해요. 학생 시절에는 특별히 신경쓰지 않았는데 일 할때도 하나의 면만 보기 쉬운 사물을 볼때 꽤 다양한 면부터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셀프 프로듀스나 음악 제작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우리는 표현자니까 주어진 것을 전력으로 완수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지만 해를 거듭해가며 우리가 직접 생각하거나 생각해야만 하는게 여러가지 생겼어요. 배포가 주류가 된 시대에서 실물 CD를 산다는건 꽤나 특수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우리를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팬분들이 사주시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사길 잘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어떻게하면 CD를 사감으로써 부가가치를 덧붙일 수 있을지 엄청 생각해서 제안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자신의 주연 드라마「50분간의 연인」의 주제곡이기도 한 싱글「하니카미」의 라이브 영상 배포의 타이밍을 제안해서 화제를 일으켰다.

 

「지금은 곡의 인지를 퍼트리기 위해 프로모션의 단계에서 뮤비를 전편 무료로 풀기도 해요. 하지만 라이브의 「하니카미」를 녹화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협상했어요. 그리고 특전 영상의 기획이나 유튜브나 틱톡에 내보내는 방법이나......너무 많아서 기억이 안나네요(웃음)」

 

이노오가 다녔던 대학원의 이공학연구과 신영역창조전공의 3계통에는 「디지털 컨텐츠 계열」도 있는데 그걸 배운 영향이 있는 것일까?

 

「저의 연구실은 안전학계열이었네요. 하지만 디지컬 컨텐츠 계열의 수업도 많이 들었어요. 폭 넓게 흥미 있는 것 이외의 것도 많이 배워서 대학원은 즐거웠어요.」

 

24년에 고양이귀 메이드 복의 아크릴 스탠드를 발매해서 팬 이외도 매료시켰다.

 

「굿즈는 마냥 만들어 팔기만 하는 것 보다 연루되어 만들어서 과정도 함께 즐기는 편이 가치가 깊어질거라 생각하고 그 굿즈가 가지고 싶어질꺼라 생각해요 (웃음)」

 

대학원에서 기른 것.

 

대학원에 진학했다는 건 「연구실에서의 생활이 즐거웠으니까 1년으로 끝내기는 아쉬웠고 신세진 교수님의 곁에 조금 더 있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

연구실에서는 대학 2학년에 발생했던 동일본대지진을 계기로 피해지역의 초중학교등의 피해사례를 검증했다.

 

「필드워크에서 돌아가는 길에 교수님과 둘이 된 적이 있는데 대학원에 가고싶어요 라고 말했더니 『오오 그래. 근데 학부 졸업이 될지 어떨지 아직 모르겠네. 일단 그게 먼저지.』 라는 말을 들은 걸 잘 가억하고 있어요 (웃음).

대학원은 요, 필수과목도 학부 4년과 비교하면 많지 않고 연구를 정리하거나 프레젠테이션 발표하거나 학점 따는게 의외로 고생스럽지 않았던 것 같아요. 심지어 캠퍼스도 이쿠타가 아니라 나카노였어요. 그래서 술집이 엄청나게 있어서 교수님이랑 같은 연구실 친구랑 술마시기도 했어요 (웃음). 2년간 충실하게 보냈네요.」

 

대학원에 진학했기에 얻은 것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대학의 연구실에서 길러온 것이 있네요. 대학에 들어갔던 당시에 동아리에 못들어가고 사람과 말 안하고 사람 사귀는걸 못했어요.

연구실인원과 함께 피해지역에 가서 필드워크를 하고 있을때 교수님이 누구보다도 술 마시고 현지의 사람과 노래방가면 제일 먼저 노래부르고(웃음) 처음에는 뭐 하는 거야라는 마음도 있었는데요 그래도 그런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중에 신뢰관계를 형성해서 학생이 스무스하게 연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손을 써주신거예요. 그걸 가까이에서 보고있으니 직함을 신경쓰지 않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건 좋은 것, 즐거운 것이구나라는 걸 느끼게 됬어요.」

 

올해 주연 드라마의 프로듀서가 「차별 없이 말을 걸어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준다」라고 극찬했다만 「그 부분은 3년간 연구실에서 길러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깊어지는 자신의 해상도

 

「다다미 넉장 신화대계」 원작자 모리미 토미히코는 「주연의 이노오 케이씨는 일견 찌든 대학생으론 전혀 보이지 않네요.」라고 코멘트 했다. 본인도 겹치는 부분은 「지금은 없어요.」 라고 인정했다만

 

「하지만 대학시절은 있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해요. 저의 경우 반은 사회에 나와있었지만 그런 와중에도 어떤 사람이 되어야만 해 라며 몸부림 치며 괴로워했던 것 같아요.」

 

원작에서 21살인 「나」는 「인간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라는 말을 부정하고 있는데 이노오도 「인간, 20살 넘으면 더이상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라며 웃는다.

 

「금방 질린다던가 귀찮아한다던가(웃음). 바뀌려고 하는데도 본질적인건 바뀌지 않네요.」

 

라지만 최근의 변화에 눈을 크게 뜨게 하는 것이 있는데 「이노오 혁명 제 2장」 이라고 불리고 있다는 것.

 

「작년부터 드라마 주연 일이 퐁퐁하고 이어져서 다양한 분들이 응원해주셨어요. 그런 것이 원동력이 되는구나 라고 생각해요.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30대가 되고 자기 자신의 해상도가 꽤 깊어져서 나에게 있어 뭐가 중요한가라거나 이렇게 살아가고싶다 같은걸 언어화할 수 있게된 것같아요.」

 

그건 「일에 관해서는 그룹활동」 이라고 한다.

 

「데뷔 당초에는 티비의 여러 선배들을 보고 영원히 이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구나. Hey! Say! JUMP는 지금 18주년인데요. 귀중하며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을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생각 방식도 이래저래 바뀌어가고 개인 활동의 폭이 넓어지는 와중에 새삼 그룹 활동을 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라이브를 하고 싱글을 내는 것을 소중히 하고 싶어요. 최근 몇년 정도에 한층 더 제대로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30대가 되고 싫어하던 것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좋아하는 것만 해도 살아갈 수 있는 인생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러면 잘 못하거나 싫어하는 것에 둘러쌓여 죽어버릴 것 같았어요(웃음)。

그렇다면 다양한 것에 도전해두는 것이 남은 인생을 즐겁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2년전에는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했다.

 

「왜 감정이 변하면 노래하기 시작하는거야?(웃음)라고 생각했고 노래도 자신있는 편이 아니라서 안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하면 무언가 잃을 것 같다는 마음이 강했어요. 하지만 특히 당시에는 이러저러한 일이 있는 와중에 후배들도 열심히 하고 있고 팬분들도 변함없이 따라와주셔서 무언가 은혜를 갚고싶은 마음도 컸어요.」

 

그 마음은 현재의 활동 모든것에 연결되어있다.

 

「팬분들이 기뻐해주는 것을 목표로 두고 활동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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