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점덬들~~
타덬이지만 늘 점프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던 덬이야~
내 배우 영화 보러 갔다 왔는데 야마다 영화도 때마침 개봉 했길래
아! 이건 꼭 보고 가야지 하고 보고 왔어~
야마다 사투리도 너무 귀엽고 연기도 잘하고
난 원작도 잘 모르고 간거라 영화 내용 자체로도 재밌게 봤어 ㅋㅋㅋㅋ
마지막쯤엔 야마다 우는 거 보면서 나도 같이 끅끅거리면서 울다 왔다 ㅋㅋㅋㅋㅋㅋ

영화도 너무 잘 보고 와서 진짜 너무 너무 소소하지만
야마다가 한가득 예쁘게 나온 팜플렛을 나눔 해 볼까 해서 왔어!
잘 보관해 주고 아껴줄 덬들 댓글 달아주라^^
23일 밤 11시쯤 추첨할게(시간이 그때 나서ㅠㅠ늦어서 미안ㅠㅠ)
배송비는 내가 낼꺼구 그냥 받았다고 알려줄 수 있는 덬이면 좋겠다. 보내고도 늘 불안해서^^;;
그럼 난 이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