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마다 아이노 카타마리 불러줌(몇글자 이지만!!)
이부분은 다시 쓸게!! 졸귀임!!
글구 엠씨,
난 솔직히 어제는 그냥 그럭 저럭 이해 할 수 있는데,
오늘 좀 심했음....(그렇게 느낌..)
주니어들 한명씩 자기소개 하는데,
어떤 멤버는 타카키 모노마네하고,
어떤 멤버는 취미이야기하고 하다가,
한 멤버가 자기 오늘 성인이라고(20살됐다고)
성인식 투유~ 성인식 투유~ 성인식 디어 00 라고,
노래 불러달라고 해서, (히카가 팬들 중에도 성인인분들 계실지도 모르기도 하고 하면서) 다 같이 불러주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어제 했던, 야마다 영화 우는장면 이지리 시작함
(어제는 처음엔 모노마네식으로 하다가 이지리 했었는데,
오늘은 그냥 초반부터 이지리.....)
심지어 초반에 그 멤이 야마다 이지리 할때
야마다 한 마디도 안하고 보고만 있다가,
야마다 얼굴 화면에 잡히고 다들 야마다 야마다 하니까,
난 이제 너랑 얽히는거 안하려고 한다고 했음 (살짝 미소지으면서 말 하기는 했음)
야마다 : 난 어제 네가 간빠이~ 할때부터 그렇게 생각했어
그랬더니, 멤버들이 주니어보고 야마다가 항상 상냥하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야마다 한 번 싫으면 그때부터 그냥 싫은거라고,
다이짱은 야마다 마음의 셔터 무겁다고 하고,
치넨이 야마다는 한 번 정 떨어지면 그냥 그걸로 끝이라고
그리고 나서 야마다가 한 말이,
고객들(팬들)앞에서 장난치는건 아직 괜찮은데,
어제 회의같은거 하면서 회식했는데,
야마다 뒤에 와서는 툭툭(톡톡) 치면서,
건배~~~~ 이런식으로 장난쳤다고...
다들 어이어이어이 선배한테~~ 이런 분위기였는데,
그랬더니 그 주니어가 아리오카군! 아리오카군!
아리오카군이 말했잖아요!!!
다이짱 첨엔 당황해서 아무말 안하다가,
그거 다이짱이 시켰다고 계속하니까,
다이짱이 맞다고 그거 내가 시켰다고,
(정확히는 건배를 시킨게 아니라~ 야마다 한테 카라카우 해 보라고,아 뭐라그러지 서로 얽히게?? 무튼...)
그러면서 야마다가, 아무리 그래도 난 선배한테 그런짓 안 한다고,
멤버들이 야마다 그거 다이짱이 시킨거 알고 있었냐니까
당연 알고 있었다고~~
근데 끝까지 미안하단 말 없음...
퇴장 마지막 까지 우는 흉내내고 장난쳐서
같은 멤버(그 집 팔수 있는 자격증 땄다는 멤버)가
그만하라고 얼굴 밀침
오늘은 자기 소개 할때, 저 얼굴 밀친 멤버가 점프 형님들 덕분에
콘서트 나올 수 있어 기쁘다고 하길래 오늘은 좀 괜찮은줄...
사실 점프도 막 데뷔때 아라시 콘서트 나오고,
캇툰, 뉴스 콘서트 나왔었어서 점프 콘서트에 주니어들 나오는거
까지는 좋은데, 오늘은 좀 그랬음...
그리고 엠씨 끝나고, 지금 주니어 애들은 대단하다고 하면서, 우리는 캇툰 콘서트 나갔을때 저런거 못 했다고...
야부는 야부 코타입니다. 여러분 건강합니까? 저는 건강합니다. 라고 밖에 못 말했다고 ㅋㅋㅋ
내가 지금 버스 줄 서면서 기억나는건 이정도야...
나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느꼈어...
어제는 그렇다고 치는데, 나도 같이 웃었었고,
근데 오늘은 좀 도가 지나쳤음... 저렇게 대놓고 말했는데,
어제도 죄송하다고 하라고 하니까,
(고멘) 안하고 나사이! 만 말해서, 야마다가 적어도 고멘은 붙이자고 했었는데, 오늘은 그런 사과 흉내도 안냄....;;
오늘, 지금까지 참전한 콘중에서 애들 얼굴 제일 오래 보고 많이 봤어서 오늘 너무 재밌었는데, 좀 그랬음 ㅠㅠ
이부분은 다시 쓸게!! 졸귀임!!
글구 엠씨,
난 솔직히 어제는 그냥 그럭 저럭 이해 할 수 있는데,
오늘 좀 심했음....(그렇게 느낌..)
주니어들 한명씩 자기소개 하는데,
어떤 멤버는 타카키 모노마네하고,
어떤 멤버는 취미이야기하고 하다가,
한 멤버가 자기 오늘 성인이라고(20살됐다고)
성인식 투유~ 성인식 투유~ 성인식 디어 00 라고,
노래 불러달라고 해서, (히카가 팬들 중에도 성인인분들 계실지도 모르기도 하고 하면서) 다 같이 불러주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어제 했던, 야마다 영화 우는장면 이지리 시작함
(어제는 처음엔 모노마네식으로 하다가 이지리 했었는데,
오늘은 그냥 초반부터 이지리.....)
심지어 초반에 그 멤이 야마다 이지리 할때
야마다 한 마디도 안하고 보고만 있다가,
야마다 얼굴 화면에 잡히고 다들 야마다 야마다 하니까,
난 이제 너랑 얽히는거 안하려고 한다고 했음 (살짝 미소지으면서 말 하기는 했음)
야마다 : 난 어제 네가 간빠이~ 할때부터 그렇게 생각했어
그랬더니, 멤버들이 주니어보고 야마다가 항상 상냥하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야마다 한 번 싫으면 그때부터 그냥 싫은거라고,
다이짱은 야마다 마음의 셔터 무겁다고 하고,
치넨이 야마다는 한 번 정 떨어지면 그냥 그걸로 끝이라고
그리고 나서 야마다가 한 말이,
고객들(팬들)앞에서 장난치는건 아직 괜찮은데,
어제 회의같은거 하면서 회식했는데,
야마다 뒤에 와서는 툭툭(톡톡) 치면서,
건배~~~~ 이런식으로 장난쳤다고...
다들 어이어이어이 선배한테~~ 이런 분위기였는데,
그랬더니 그 주니어가 아리오카군! 아리오카군!
아리오카군이 말했잖아요!!!
다이짱 첨엔 당황해서 아무말 안하다가,
그거 다이짱이 시켰다고 계속하니까,
다이짱이 맞다고 그거 내가 시켰다고,
(정확히는 건배를 시킨게 아니라~ 야마다 한테 카라카우 해 보라고,아 뭐라그러지 서로 얽히게?? 무튼...)
그러면서 야마다가, 아무리 그래도 난 선배한테 그런짓 안 한다고,
멤버들이 야마다 그거 다이짱이 시킨거 알고 있었냐니까
당연 알고 있었다고~~
근데 끝까지 미안하단 말 없음...
퇴장 마지막 까지 우는 흉내내고 장난쳐서
같은 멤버(그 집 팔수 있는 자격증 땄다는 멤버)가
그만하라고 얼굴 밀침
오늘은 자기 소개 할때, 저 얼굴 밀친 멤버가 점프 형님들 덕분에
콘서트 나올 수 있어 기쁘다고 하길래 오늘은 좀 괜찮은줄...
사실 점프도 막 데뷔때 아라시 콘서트 나오고,
캇툰, 뉴스 콘서트 나왔었어서 점프 콘서트에 주니어들 나오는거
까지는 좋은데, 오늘은 좀 그랬음...
그리고 엠씨 끝나고, 지금 주니어 애들은 대단하다고 하면서, 우리는 캇툰 콘서트 나갔을때 저런거 못 했다고...
야부는 야부 코타입니다. 여러분 건강합니까? 저는 건강합니다. 라고 밖에 못 말했다고 ㅋㅋㅋ
내가 지금 버스 줄 서면서 기억나는건 이정도야...
나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느꼈어...
어제는 그렇다고 치는데, 나도 같이 웃었었고,
근데 오늘은 좀 도가 지나쳤음... 저렇게 대놓고 말했는데,
어제도 죄송하다고 하라고 하니까,
(고멘) 안하고 나사이! 만 말해서, 야마다가 적어도 고멘은 붙이자고 했었는데, 오늘은 그런 사과 흉내도 안냄....;;
오늘, 지금까지 참전한 콘중에서 애들 얼굴 제일 오래 보고 많이 봤어서 오늘 너무 재밌었는데, 좀 그랬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