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17

엄청 갱신하네~웃긴다~라고 생각했지??
응 유야예요!! 초등학교때 유일하게 나를 어째선지
유양이라고 부르는 애가 있었지~하고 지금 기억났어!ㅋㅋㅋ


어제는 즐거웠어~ㅋㅋㅋ
테라스 다음에는 우리 집 테라스에서 수다떨었는데
음악 틀어서 노래에 몸을 맡겼습니다~ㅋㅋㅋ


그럼 오늘은 사진 잔뜩 올려야지!!
그 후의 나!! 아직 가게야!!


(사진)



별로 이쁘게 찍히진 않았는대 저녁에서 밤으로 바뀌는 거리의 풍경이 좋았어.
전기가 잠점 켜지는것도 좋았어~b

친구 사진도 찍어줬는데 보내줘 라고했으니까 이거 보냈습니다!!




(사진)




이건 보내라고 말 들었을때 찍은 거!


친구가 본 순간 폭소!!그리고 진심으로 필요없다고 들었어...
너무해...너무하지??
그러니까 짜증나니까 계속 보낼래.ㅋㅋㅋ


그런 느낌으로 매일을 지내고있어



아~~그리고 뮤지컬 「천사에게 러브•송을」 보고왔어~
모리 쿠미코상의 편을 보게해주셨는데 모리 쿠미코상의 팬이 되었습니다!!
정말 그 표현력은 전부 빼앗고 싶을 정도로 대단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도 잔뜩 공부해서 모두에게 그런 생각이 들 수 있도록 힘낼래


하야시 쇼타군도 나온다구~^_^
하야시군은 옛날 매일 같이 돌아가서 역에서 같이 덮밥을 먹거나 많은 추억이 있어
정말 상냥하고 춤도 노래도 잘해!
지금은 좀처럼 같이 무언갈 하는것도 없고 안 만나게 됬는데 오랜만에 만나니까 기뻤어~^ - ^
하야시군도 아키토 애들이랑 식사회 와주면 좋겠다
와줘~


마지막 공연까지 힘내~^ - ^



(사진)



아~메일 할 사람이 없으니까 여기에 쓰는게 즐거워졌어...
엄청 갱신 해버릴지도!!
지겹지...그래도 이렇게 말할때 어지간히 안 보내니까~ㅋㅋㅋ
츤데레라는걸로!ㅋㅋㅋ


그럼 안녕~Sounds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