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은 소노를 상대로 31분 58초 동안 14점 3점슛 2개 3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3쿼터 막판 네이던 나이트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허리에 충격을 입었다. 허웅은 4쿼터에 7분 40초를 소화하며 우려를 씻는 듯했지만, 허리 타박상으로 인해 다시 자리를 비웠다.
공백기가 길진 않을 전망이다.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허웅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인 21일 원주 DB와의 원정경기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허웅에 대해 “자칫 무리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관리 차원에서 휴식을 갖는 것이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부터 뛸 수 있을 것이다. 올스타게임 출전 여부는 봐야 한다. 일단 참석은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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