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전부터 부상에 정규 막판에 후니 코 부상까지 너무 걱정이많았는데
그래도 플옵 시작하니까 경기들이 다 너무 재밌는거야 ㅠㅠ
그 아픈거 걱정을 잊을 만큼 ㅠㅠㅠㅠㅠ
후니 경기 조율하는것도 너무 재밌고
후니 수비하는것고 재밌고 후니 패쓰에 동료들이 슛 팡팡 넣어주는것도
너무 짜릿하고
먼가 후니 좋아하고
처음으로 플옵자체 스트레스 크게 없이
경기 보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한 시즌 처음이였어서
보면서 막 경기가 술술 풀리는데 어? 이게 된다고? ㅋㅋㅋ 하면서 도파민 돌고
집에와서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한편으로는 불안함이 조금은 있었지만 우승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훨씬 컸어서
플옵 계속 했으면 좋겠다 ㅠㅠ 막 그렇게 생각함((후니 체력 선수들 생각은 안하고ㅠ)
어찌됐건 우승 후에 인터뷰에서
올해 자신이 이적한것은 최고의 선택이였다고 말하는데 괜히 눈물나고 그랬음.
그걸 결국에 그해 우승으로 증명했으니까
좋은 팀과 동료, 팬들을 만난것도 결국엔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후니의 인생에 보답이라고 생각해!
아 너무 행복하다😍💙
요즘에 맨날 웃고있어서 눈은 감겨잇고 광대는 올라가잇음
비시즌에 이번 플옵경기들 맨날 볼거야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