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복귀에 함박웃음 지은 송영진 감독 “(허)훈이가 돌아오니 숨통이 트인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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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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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 송영진 감독
승리 소감
확실히 (허)훈이가 들어오니 공격적인 부분에서 숨통이 트인다. 그전에 (하)윤기가 몸이 안 올라왔던 부분도 있었지만 (허)훈이와 픽앤롤을 하며 (하)윤기도 함께 살아났다.
초반 부진?
상대 팀에서 (최)준용, (정)창영이가 빠졌다고 하니 수비적으로 느슨해진 경향이 있었다. 팀 디펜스에 소극적이었다. 확실히 (허)훈이와 (문)성곤이가 오랜만에 합류하다 보니 잘 맞지 않았던 부분이 있다. (허)웅이한테 점수를 주지 말았어야 했다(웃음). 하지만 (디온테) 버튼과 (리온) 윌리엄스 같은 외국 선수에게 점수를 주지 않았던 게 고무적이다.
허훈 출전 시간?
후반전에 조금 더 있다 투입하려고 했는데 (최)진광이가 너무 힘들어했다. 또 그 누구보다 (허)훈이가 안정감 있고, 중요한 순간에 해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사실 15분 정도를 생각했다. 최대가 20분이었는데, 경기를 하다 보니 (허)훈이 출전 시간이 20분이 됐다(웃음).
허훈-이스마엘 로메로 시너지 효과?
(이스마엘) 로메로가 파이팅이 좋고 터프하다. 또 잘 뛰어주는 빅맨이다. 그 부분을 (허)훈이와 맞춰가야 한다. (레이션) 해먼즈가 좋지 않은 흐름을 가져가거나, 상대 빅맨과의 매치에서 고전할 때는 (이스마엘) 로메로를 활용할 생각이다.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