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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을 44-44로 마치며 치열했던 양 팀의 승부는 ‘국내 최고 가드’ 허훈 상병의 손에 결정됐다.
초반부터 3점 슛으로 득점의 시동을 건 허 상병은 재치 있는 패스로 골 밑에 있던 박정현 상병의 득점을 도우며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어 3쿼터 막판 연속 2개의 3점 슛을 꽂아 넣으며 절정의 슛 감각을 자랑하더니 승부처인 4쿼터에는 장신의 미군 선수들을 따돌리고 골 밑 득점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 결과는 91-85 한국의 승리.
허훈 상병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열린 행사에 국군을 대표해 참가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친선전이 열려 끈끈한 한미동맹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스타 카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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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상병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열린 행사에 국군을 대표해 참가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친선전이 열려 끈끈한 한미동맹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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