純粋素朴な気持ちが なぜこうもかき消されてしまいそうなのか
순수하고 소박한 마음이 왜 이렇게나 사라져 버릴 것 같은가
年齢に対する関心だけが 膨れ上がり、針一本で何かを溢れ出すことさえ可能なほどに 溢れ出したところで誰にも処理できぬ
연령에 대한 관심만이 부풀어올라, 바늘 하나로도 무언가를 넘쳐흐르게 하는 일조차 가능할 정도로 흘러넘친 상황에서 아무도 해결할 수 없다
その状況こそが寂しく悲しいものであるのに まるでそのような状況をあわよくばそこから自分も救ってくれというかのように
그 상황이야말로 쓸쓸하고 슬픈 것인데 마치 그러한 상황을 어쩌면 거기에서 나도 구해달라고 하는 것과 같이
(내 문장력이 딸리는데ㅠㅠ 아야쵸도 억지로 나이 차서졸업하는거 아니냐는 의견 말하는거 같음)
具体的な年齢で物事を考えれば、 誰かにとって都合が良いのであろうか? それがあなたへの慰めになるのか? その視点がなければ、 私たちの行動を認め合うことができないのか?まるで私たちが行動を起こせないかのような? そんなに私たちは無垢だと思われているのか? 非常に残念だ とある人間の次なるステップを 純粋なその気持ちで考え出したその答えを 思いやることができないのか?
구체적인 연령으로 생각하는 것이 누군가에게 있어서 편리한 걸까? 그것이 당신에의 위안이 되는 것인가? 그 시점이 없으면 우리들의 행동을 서로 인정할 수가 없는 것인가? 마치 우리들이 행동을 일으킬 수 없다는 것 같은? 그렇게 우리들이 무구하다고 생각되고 있는 것인가? 매우 안타깝다 어떤 인간의 다음 스텝을, 순수한 그 마음으로 생각해낸 그 대답을 헤아려줄 수 없는 것인가?
年齢を出して話を解決しなければいけない 2018年の終わりかけに、 がっかりだ
연령을 꺼내서 이야기를 해결해야만 하는 2018년의 마지막에, 실망스럽다
발번역주의
하루난이 리트윗하고 동감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