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29-00000035-mai-soci
요시자와 피고, 기소 내용 인정 뺑소니 첫 공판
음주 상태로 차를 운전해 뺑소니를 하여 도로 교통법 위반과 자동차 운전 처벌법 위반 (과실 상해) 로 기소된
아이돌 그룹 모닝구 무스메의 元멤버 요시자와 히토미(33)는 29일 도쿄 지방 법원 (사토 타쿠오 재판관)의 첫 공판에서
기소 내용을 인정했다
검찰측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요시자와 피고는 9월 6일 아침 도쿄도 나카노구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해
법정 속도를 약 20km 초과하는 시속 86킬로미터에 적신호를 무시하고 교차로에 진입
횡단중이던 남녀 2명에게 경상을 입히는 사고를 일으켰는데도 구호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에서 달아났다고 되어 있다
요시자와 피고는 2000년 모닝구 무스메에 가입
07년에 그룹을 졸업한 후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었다
이번 사건으로 체포, 기소된 후 연예계에서 은퇴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