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뿐만 아니라 일웹을 봐도, 블로그를 봐도
하로프로 소속 모든 그룹 통틀어서
멤버 하나 찝어놓고
건설적으로 '얘는 이 부분 좀 고치면 좋은데...'하는 비판이 아니라
'얘는 이러이러하니까 졸업해야 함'
'얘는 왜 자꾸 남아서 팀에 민폐끼침?'
'저런 애가 무슨 아이돌을 함?'
'업프론트가 왜 저런 애를 아직까지 데리고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
운운하는 애들 치고 솔까 하로프로에, 그 그룹에 제대로 애정 가진 인간
나 한번도 못봤음.
이런 애들 패턴은 진짜 유구한 역사잖아.
당장 모닝구 플라티나기만 해도 밋치에 각키에 진짜...
진짜 많은 하로프로 멤버들이
지금 생각하면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욕 먹었고,
말도 안되는 핑계로 졸업하라면서 머리채 잡혀 돌맞았음.
얘들한테는 솔직히 누구누가 빠져야 하는 '이유'가 중요한게 아님.
그게 진짜로 그룹에 피해가 가기 때문에도 아냐.
그냥 '지들 눈에 거슬리는데 내쫒을 구실이 필요할 뿐'임
덬질 오래 해 본 팬이면 다 알잖아.
역대 하로프로 역사상 데뷔한 이후에 진짜로 그룹일에 소흘했던 사람, 밥값 못 한 사람 없어.
심지어 졸업하고 사고친 카고나 야구치도 재적시절에는 자기 본분에 충실했고
뒤통수 제대로 갈긴 모데루도 모닝구 시절에 자기 몫은 했음.
막말로 진짜 자기 일에 소흘한 애까지 끌고 갈 만큼 우퐈가 병신도 아니고.
결국 악개, 특정멤 안티짓을 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없이 깔 수는 없으니까
온갖 핑계 다 끌고와서 자기가 이성적인 척, 합리적인 척 하는 중일 뿐이야.
그러면서 마치 자기는 그룹을 위해 힘쓰는 팬인 양 자아도취까지 해주시는거지.
사실 지가 하는 짓은 그리도 우쭈쭈 하실 제로방 멤버의 소중한 팀 동료를 짓밟고 물어뜯는 짓인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