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생각난 건데 내 기준이고 간략하게 쓸께
좋은 점부터...
1 외부 작곡가의 꾸준한 신규 유입과 활약
: 저온 화상의 오하시 리코, 공감사기의 야마자키 아오이, 매너모드의 스미카마 토모히로 등 새롭게 하로프로에 참여하는 작곡가들의 곡이 괜찮다. 여기에 층쿠나 호시베 쇼,나카지마 타쿠이의 내부 인력(?)도 적절히 조합되어서 음악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최근 하로 곡들 기대되고 맘에 들어. 층쿠 곡은 여전히 호불호가 갈리긴 하는데(에가나나 아유 해피는 진짜 뮤비,의상땜에 더 평가절하되는 거 같기도 함) 난 호쪽이라...
2 드디어 외부 안무가들의 비중이 늘어남
: 여전히 요시코가 욕먹고 있긴 하지만 안무가 풀도 예전보다 늘어남 카타기리 유카(공감사기,매너모드), 나노이(순정5cm,우라하 러버)에 안무가가 밝혀지지 않은 곡도 많고 요시코,요코 등 항상 보던 안무가들에 비해 확실히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건 사실.
3 최신 곡 라이브 영상, 레코딩, 메이킹 등 무상 제공
: 매주 하로스테랑 아프카미만 챙겨봐도 최신곡 라이브 영상(보통 싱글 발매 전)이나 레코딩을 유투브에서 볼 수 있다는게 좋아. 예전엔 무료로 볼 수 없던 컨텐츠이기도 하고...
나쁜 점
1 멤버 변화 서프라이즈에 대한 논란
: 멤버 변화로 인해서 오는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팬들이 상처받는 멤버 변화가 최근 계속 되고 있다는 점. 작년 컨걸 멤버들의 겸임이나 이번에 마나캉의 쥬스쥬스 합류 등
워낙 서프라이즈 좋아하는 하로프로 인건 알지만 상처받는 팬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함.
2 의상과 뮤직비디오의 기복
: 하로프로의 안좋은 이미지였던 의상과 뮤직비디오인데 이게 어쩧땐 괜찮았다가 어쩔땐 과거로 후퇴할때도 있고 아직은 기복이 심하다고 생각해.
최신 싱글 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뮤비는 츠바키의 "데이트날 어쩌구 저쩌구", 안 좋았던 뮤비는 모닝구 무스메의 "A gonna"
3 역시 tv방송
: 하로스테와 걸즈 라이브로는 역시나 좀 부족한 느낌이고 추가 레귤러(걸즈라이브가 음방에 가까운 구성이라면 여긴 토크나 예능쪽)나 그룹별 레귤러(그룹 개별로 다 만들어지는 건 바라지도 않고 팩토리 팀들 방송이나 안쥬-쥿쥿 합동 레귤러 모무스 레귤러 등)도 있으면 좋겠고 인기 방송에 바로 나오진 못하더라도 좀 여러 방송에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임.
물론 내가 모든 하로프로의 tv스케쥴을 꿰고 있는 건 아니니까 놓친 방송도 있을테지만 아침 방송,음악 방송 외의 방송에서도 하로프로 애들을 더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