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에 다른 회사 그룹들은
내가 즐겁지가 않더라
(특정 회사나 팀을 지목하는게 아니라 하로를 제외한 나머지 전부에 대한 느낌)
즐거워야 하는건 무엇보다도 나 자신인데 말이지
왜냐면 무대위의 그들이 별로 즐겁지 않아 보여서일까
치열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마치 전쟁터같이 삭막하게 느껴지는 감도 있고
웃어도 진심으로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라고까지 느껴져버려서
하로도 다들 스스로도 좋아서 들어가는거겠지만
거기도 사람 사는곳이니 일상적으로 무슨 일이든 생기기 마련이고
돈을 버는 '일'인데 어찌 항상 진심으로 즐거운 표정이기만 할수 있겠냐마는
그렇다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그런 분위기의 차이가 느껴지긴 해
쨌든 그에 비해 하로는 뭔가 분위기가 안정적으로 보여
우퐈 특유의 급여or복지시스템 연관이 있어서 실제로 그 영향이 나타나는건진 판단못하겠는데
마치 공무원을 보는 듯한 느낌?
그래서 세상의 풍파와 싸우며 사는 나 자신의 마음에도 간접적으로 그런 안정적인 마음의 여유가 찾아오는거 같고
하튼 즐거워
맞아 나 자신의 즐거움 그 자체에 온전히 집중을 하며 즐길수 있는 그런 여유가 하로에게선 느껴져서 좋다
이 모든게 나 자신의 공상이겠지
내가 다시 재해석한 세계이기도 하고
결론적으론 하로가 나랑 궁합이 잘 맞아서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