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콘서트란걸 처음 가보는데 그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콘서트가 스탠딩이라서 걱정돼 전에 내한때도 롤링홀에서 했었다고 했는데 그 때 어땠어? 서로 밀고 장난 아니었어? 흡사 아침 출근시간 지옥철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