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연의 일치인지 제가 관심갔는취미생활은 대다수가 사고가 터지거나 망하거나 전보다 잘하지못하는 징크스가있었는데 일단 처음은 스타크래프트란 게임부터엿다. 그게임을 처음한게 2010년도엿는데 그후 1년후 승부조작사건이 터지게되고 이게임으로 하는 시합인 스타리그는 2012년도에 끝나게되고 2014년에 프로레슬링을 덕질하기시작했는데.... 가면갈수록 막장화가 되고 사고터지고.... 하다 자연스럽게 관심이식어갔는데 2015년에 하로프로젝트 덕질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그후 모든것은 1년동안은 평화로웠습니다. 1년동안 모무스도 내한오고 노래들 퀄리티도 좋고했는데... 그후 1년이 지나가고 조금씩 안좋은일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처음은 오리콘 집계방식 변경이엿습니다. 그때까지는 그려러니했는데 2017년이되자 곡의퀄리티도 전에 못미치는 퀄리티들이엿고 큐트는 해산예정 모모치 연예계은퇴예정 모무스 판매량 하락 그리고 쿠도 군함대.... 어째서 왜내가
덕질을 하니까 이런일이 일어나나 싶을정도로 슬픔니다.... 저 이것도 우연일까요?ㅠ
덕질을 하니까 이런일이 일어나나 싶을정도로 슬픔니다.... 저 이것도 우연일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