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일본이 유네스코 등재할때 징용사실 밝히겠다고 해서 올라간건데

징용사실이랑 같이 올리기는 커녕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되어있던곳은 개방도 안함

하시마에 계셨던 어른들 증인 얘기 들어보면 거긴 진짜 들어가면 죽어서나 나올수있는 생지옥이였는데

그런데가 유네스코로 등재되서 일본인들 사이에선 그저 좋은곳

심지어 이번에 말나온것처럼 성지 라는 말까지 들리는 현실때분에 더 그런것같음

자세히 잘 모르는 덬들은 전에 무한도전에서 서경덕 교수랑  하시마 간거 보면 좋을듯

갠적인 의견까지 쓰면 이때싶으로 보일거같아서 안쓸거지만

이번에 다시한번 제돌 파는게 살얼음 걷는거라는걸 실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