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거의 매일 그리워도 망령 같을까봐 조용히 지냈는데
퍼스트 테이크 틀자마자 눈물 제대로 터져서 한참 울음ㅠㅠㅠㅠ
12년을 짝사랑 했고 그때만큼 행복했던 덬질도 없었던터라
지금도 그립고 단한번이라도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먼지만한 소식이라도 알고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한편으로는 은퇴 했으니까 주변 시선 신경 안쓰는 마음 편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있길 바래왔거든
근데 퍼스트 테이크 감상하고나니까 너무 보고싶다ㅠㅠㅠㅠㅠ
아이리의 변함없는 마음도 너무 예쁘고ㅠㅠㅠㅠㅠ
나 아무래도 아직 모모코 많이 좋아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