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울적한 글이고 카테 분위기도 그래서 올릴까 말까 했는데 그냥 사쿠라가 가입시기적부터 종종 올리던
고양이었고 팬들도 익숙하게 본 고양이라서 블로그 글을 번역해봤어.
안녕하세요! 오다 사쿠라입니다.
집에는 고양이가 4마리 있고 나나라는 얼룩무늬 고양이도 있었습니다만,
어제 천국으로 갔습니다.
자주 블로그에 사진을 올렸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도 보고할까 생각했습니다.

이런 아이입니다(웃음)
16살로 내가 2살때부터 함께 있었습니다.
말한 적 있었지만 나나는 원래 버려진 고양이로 그 때 눈에 질병을 갖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고양이의 뒤를 따라 걷고 자신의 숨이 물건에 부딪히고 되돌아오는 느낌을 잡고
집 모양이나 화장실의 위치라던가 제대로 기억했습니다. 똑똑하고 착한 아이입니다!
버려진 때가 무서운것인지 나나는 사람에게서 떨어질 수 없는 아이였습니다.
항상 붙어왔고 그런 나나를 나는 사랑했습니다!
나나의 일생은 정말 힘들었던것같아요.
잘 노력했어. 16년의 인생 대단하네.
집에 나나가 있어 행복했고 나나도 우리집에 있어서 행복했을까요.
바쁘지않으면 조금 틈이 생겨 슬프고 지금은 확실히 슬프지만 나나를 기억합니다.
지금까지 고마웠어요.

고양이는 좋은 아이들이에요.
2마리나 없어져서 역시 다른 고양이들도 두렵지만
하지만 그 아이가 우리집에서 살아준 것만으로도 이미 훌륭한걸요!
그럼 (= ゚ ω ゚) ノ 시유어게인
오다
블로그 글에 따뜻한 위로의 댓글들이 많아서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