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야 계속활동했으면 어떻게 성장했을까 이런생각은들어도

반년만에 나갔기에  뭔가 잠시 스쳐지나간  신기루 같은 느낌이라면

마나캉은 진짜  조금 안정화된 팀에 타격이 너무 크다고할까

모모 졸업이야 어느정도 예상이되거지만  마나캉이 그렇게 나가서

모모 졸업이후 걱정이됨

마나캉이있었으면 리사 마나캉 리더 서브리더 잘어울렸을텐데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