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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사시하라와 관계되면 기빨리는건 각오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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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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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랫동안 48 겸덬하다 너무 기빨리고 피곤해져서 즐겁자고 하는덬질에 이게뭔가 싶어서 그만둔 덬임.

(지금은 하로 중심으로 에그출신들하고 48출신 성우 애들 약간)


사시하라는 덬후들도 안티들도 무시무시하게 많고, 위장전술과 결집력-행동력, 좋게말해 전투력들도 엄청나서, 뭘 하든 엄청나게 기빨림.

조그만거 하나만 터져도 순식간에 수백~수천단위들이 달라들어서 흡사 리니지 공성전같은 개싸움이 만들어짐.


먼가 상대쪽에 꼬투리가 생기면, 우와아아아 몰려가서 아닌척하며 두드려 팸. 그게 맞는건지 아닌건지, 나중에 결론이 어떻게 되든지 아무 상관없음.

그걸보고 잘 모르는 인간들은 개싸움을 여기저기 옮겨붙게 만들고, 그렇게 싸움이 불타올라 그게 기사화되고 매체 노출이 됨.

저들은 그냥 상대방과 싸우고 두들겨 패는게 목적임. 좋은걸 하던 말던 아무런 상관 없음. 진짜 거대한 개미지옥.


그 무시무시한 마이너스 스파이럴을 인지도 상승으로 연결시키고, 계속 기사로 만들어서 매체노출을 유지시켜 시장성 유지시키는게 아키모토와 사시하라의 기본전략임.

덕후들의 결집력 상승에도 매우 효과적.

(어느나라의 어느 정당과 어느어느 매스컴과 비슷함)


48쪽에 지식 없는 하로덬들은 그저 '엄청 유명한데도 과거 하로덕후 시절 마음을 잊지않고 챙겨주는 착한 사람' 정도로만 인식할텐데, 사시하라의 덬심과는 별개로, 한번 마이너스 플로우에 얽히게 되면 무시무시하게 기빨리는 건 각오해야 함.


이미 '삿시는 그저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그걸 조금이라도 안좋게 보는 사람들은, 삿시를 괴롭히는 속좁은 안티! 혹은 수구꼴통 하로오타!' 프레임은 짜여졌음.

이게 사시하라가 똑똑하고 대단한 점임.

결국 그다지 까는 얘기도 아닌거랑, 트윗설문 하나 올렸던 계정은 수백명에게 무시무시한 다구리 맞고 트삭 계폭까지 갔음. 

그리고 나서 사시하라 트위터에는 위로와 힘내라, 하로오타들 짜증난다, 하로오타를 대표해서 사과드립니다 이런 트윗이 수백개 답글로 달림.

여기까지가 정해진 셋트임.

악플 좀 받은 후에, 자기 덕후들이 가서 상대방을 초죽음으로 만들고, 악플의 수십 수백배 되는 동정여론과 기사꺼리를 획득.


오타랑 안티가 개싸움 한다고 했지만, 그래봐야 결국 언제나 사시하라가 이길수밖에 없는게 이 공성전 시스템임.

사시하라 덕후도 안티도 아닌지라, 몇년간 쭈욱 보다 보면 저 패턴이나 시스템이 보일수밖에 없음ㅇㅇ 안에 뛰어든 사람들은 안보이거나 안보이는척 하는거고ㅎ

그냥 이미 일종의 의무화된 느낌마저 듬.



암튼 별 이득도 없는거 때문에 환장할 정도로 기빨리는거 싫은 덬들은, 일찌감치 관심끄고 관련 글이나 화제들은 전부 읽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논리 이득계산 이런거 아무 소용없음. 그런게 통하는 시스템이 아님.

열 내봤자 모든것이 소용돌이로 빨려들어가 사시하라 인기의 자양분이 될 뿐임.

사시하라의 덕심이나 인간성과는 아무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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