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 없어..
몇명이 살리면 몇명이 찬물을 끼얹어서 노잼이었음
예전에 제일 가늘었던게(?) 이이쿠보 였던거같은데
댄스가 약하더라도 날림없이 에너지는 다 보여줌
그런데 최근 무스메는
에너지가 안느껴졌음.. 당장 앨범대표곡 유간나댄스도 몇명이 끌어올리면
몇명이 날리는 느낌임 특히 아유미 빠지고 더 심하게 느껴짐
그래서 24이후는 재미가 없어서 안보게 됨
예쁜거 좋지 냉미녀 이런 컨셉으로 좋지
근데 무대에서 이 컨셉 유지한다고 파워풀 없이 하는건 난 싫다
시원시원하게 팍팍 쓰면 좋음
호흡과 에너지가 딸리는거와 안하는거의 차이는 큰데
최근은 안하는게 너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