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inoriHP/status/807594442299293697
오늘 일어났던 일, 무엇보다 우선 대전제로 칸잼에서의 공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함.
원래부터 겸오타라면 또 몰라도, 오타가 아니라도 칸쟈니 콘서트에 갈 생각이 든 건,
그 전력으로 해 준 자세와, 무엇보다도 그 공손한 인사를 무스메 오타들도 봤으니까 그런거.
이런 사람들이 만드는 거라면 즐거울거야. 나는 못 갔지만(<-

모닝구 팬들이 에이터들한테 "다녀 와~ 즐겁게 봐~" 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어. 좋은 사람들이다!

의기투합했어! 멋지다!
예상대로 하로오타가 흘러들어온 효과?인지 남자 에이터(가칭)들의 목소리가 많아서,
방긋방긋 웃는 무라카미 군이 귀여웠다







칸쟈니의 콘서트가 "월요일부터 밤새기"에서 화제가 될 것 같네.
'칸쟈니의 물판에서 무라카미 군의 굿즈가 2배로 팔린 건'으로!
무라카미 "마츠코, 난 남자 팬이 많은 거라니까!"
마츠코 "그럼, 하로오타 분들에게 감사하는 뜻으로, 니가 모닝구 굿즈를 전부 사재기하라고, 부동산 왕이니까"
무라카미 "누가 트럼프야!"

하로오타 분들이 칸쟈니 라이브를 보러가는 흐름을 보고 있자니,
오타쿠는 인생을 어찌하면 충실하게 만들고, 유한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즐길 줄 아는 인종이구나 하고 감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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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가격과 내용 등에 대한 얘기)
굿즈 사러 왔더니 옆에 있는 남자사람이, "쟈니즈의 콘서트는 뭘 사면 되나요? 무스메 콘서트가 취소되어서 이쪽으로 왔는데요"
라고 했었다ㅋㅋㅋㅋ 그리고, 싱고짱 부채 사더라.
☆모-오타가 가는, 칸쟈니 콘서트 투어 겨울(가칭)★
뭔가 굿즈가 싸다...
뭐야 이 양심적인 가격은
너무 싸서 웃긴다
쟈니오타는 축복받았구만
쟈니즈는 가격이 양심적이라는 흐름 속에서 하로오타의 "착취당하고 싶은 마음이 충족되지 않아" "사진 5장에 800엔이라니 저러고 남는게 있어?"
라는 파워 워딩이 작렬하고 있다.
무스메 펜라이트 1개 살 돈으로 칸쟈니의 타코야키봉 2개 사고도 300엔이 남는다
하로쪽 개인세트가 있는건 고맙긴 한데 말이지ㅋ 쟈니즈도 개인세트 하면 좋을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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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쟈니 멤버이자 칸잼때 WIL 참가했던 야스다가 WIL 춤춰줬다는 얘기)
https://www.youtube.com/watch?v=7VbM8GH8CI8
앙콜 때 야스타 쇼타가 무스메 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What is love 안무를 춰 주는걸 대형화면으로 보고 감동해서 울었다.
그거 1루쪽을 향해서 했던 거 맞지? 오오쿠라 군도 보면서 흉내내 줬었어, 나는 그 댄스 뭔지 몰랐었는데 아무튼 귀여웠어
오늘은 평소의 헤헤호호 하는 야스 군이 아니라, MC도 삐딱하고 야스스! 라고 멤버와 관객들이 불러도 아호! 하면서 싸늘하게 대답하고 해서 오싹오싹했는데,
앵콜 때 아리나를 향해서 모닝구의 What is love?를 전력으로 췄을 때는 평소의 상냥한 그 사람이라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쟈니벤때 츠케마츠케루 했을 때도 그랬지만, What is love?했던 것도 상당히 전의 일인데도 제대로 기억하고 그자리에서 춤추는 재능 덩어리 is 야스다 쇼타 씨

야스다 아리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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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 소소한 네타)
공연 마지막에 파방! 쏘아올리는 은테이프에 멤버별 손글씨 메시지가 들어가 있는데,
칸쟈니 멤버 니시키도는 한글을 적었음. 좀 잘못 적었지만ㅋ
네이버 마토메, 쟈니즈, 칸쟈니 마토메 등에 올라가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중.
야후 뉴스로도 올라가서 많은 리플과 추천수가 올라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