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 많다
https://x.com/ocha_norma/status/1903067104422904011
마지막으로 이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간단한 말 하나로 앞으로의 저희들을 부정하지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자기 감정대로 써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해도, 말은 칼같기도 합니다.
그걸 언제, 누가 보고있는가 이해하시고 발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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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간단한 말 하나로 앞으로의 저희들을 부정하지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자기 감정대로 써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해도, 말은 칼같기도 합니다.
그걸 언제, 누가 보고있는가 이해하시고 발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