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오다사쿠라
안녕!
오다사쿠라 입니다
설날의 하로콘의 시나가와 공연이 끝나고
드디어 연초를 느끼는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일 시작하셨나요?
아프지 않나요?
가장 긴 분은 무슨 연휴였을까요?
제가 이 일을 한지 그렇게 긴 연휴라는 경험이 없어서
잘 듣다
연휴가 끝난후에 파김치가 된다든가 하는것조차도 잘모르는 느낌입니다.
나의 가장 긴 연휴
'19일 때 ROCK IN JAPAN FESTIVAL 전날까지 받았던 목 다쳤을 때 잘 자는데
뭔가 파김치가 된다든가 하는 분이 어려운 스타트 대시죠. (웃음)
일 열심히 하시는 분들 모두 훌륭하십니다. 정말로
모두에게 상냥하게 갑시다~
지금, SNS에 나와 여러분을 소란스럽게 하고 있는 키타가와 리오의 사진에 대해서입니다만.
많은 생각을 했는데
무시라는 것이 제 생각에는 가장 차가운 대응이기 때문에
조금은 제 말도 쓰게 해주세요
키타가와 리오짱은
어떤 때라도 어떤 일이라도
누구보다 엄살을 피우지 말고 진심으로 해야 한다.
자신 이상으로 그룹을 우선으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같은 팀의 멤버로서 저도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래도 노래와 춤을 좋아한다고 해주시는 분이랑
그렇게 말해줄때까지 노력했던 과거의 자신, 모닝구무스메가 되기로 마음먹었을때의 자신과 확실히 마주해 주었으면 합니다.
심려를 끼쳐 드려서
정말 미안합니다。
멤버들 다 같이 잘 하고 갈 테니까요
앞으로도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다사쿠라
https://ameblo.jp/morningmusume-10ki/entry-12881938952.html?frm=theme
(파파고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