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중에 안특별한 날이 어디있겠냐마는 카운트다운콘 한번 가봤는데 올해 마지막날이랑 새해 첫날을 응원하는 오시랑 같은 공간에서 보낸다는게 의미있는 시간인거 같이 느껴졌어홍백이 여전히 일본음방을 대표하는 방송이긴 한데 차라리 평소에 다른 음방에 더 나오는게 더 좋을거 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