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하고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멤버를 선발한다는 기본 포맷은 알겠는데
그래서 어떤 오디션이라는건지 뭔가 와닿는게 없음
그리고 처음부터 도전 인원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유하네처럼 계속 참가자가 들어오고
보니까 지금 12명정도 있는 것 같던데 12명이면 전원 걸그룹 가능한 수준 아닌가?
뭔가 오디션이라는게 오디션 그 자체로 매력이나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야되는데 뭘 하고싶은건지 잘 모르겠음
차라리 프듀2를 나가지 라는 생각이 어쩔 수 없이 계속 들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