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팬잼에 비해 참가 인원수가 엄청 많아서
입장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림
정해진 입장시간보다 여유 있게 일찍 가서 다행이었던
일단 안쥬, 모닝구 연속으로 봐야 하니 그레스 스테이지로
하로 3팀에 아이리까지 출연하는 날이니 당연히 하로덬들이 많이 보이는
하로팀이 많이 나오니 GU 하로프로 콜라보 티셔츠 입고 온 덬들이 많이 보였음 ㅋㅋㅋ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서 비가 곧 쏟아질 날씨였으나 아직은 괜찮은

락인재팬 프로듀서인 시부야상 나와서 인사
원래 내년 락인재팬 2곳에서 10일간 하는거 서프라이즈 발표 하려고 했는데
NHK놈들이 기사로 선수쳐버려서 엄청 화냄 ㅋㅋ
그리고 이제 업프론트로부터 급여 받아야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
안쥬 공연이 시작되고
초반부터 음향 사고
마이크 소리도 안나오고 완전 무음에 안무만 추는 사태
그래도 반주 없이 안무 잘 소화하고 잘 넘어감
후반 3곡은 신멤버 소개하고 참여해서 같이 무대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유키호가 눈에 더 띄었던
모닝구는 일단 의상이 예뻐서 보기 좋았고
신곡 헤비게이트 말고는 전부 예전 노래들이라
예전 모닝구만 알고 있던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세트리스트
아이노군단 때 누군지 정확히 확인은 못 했는데 안무 하면서 이동하다가 잠깐 미끌어짐
마지막 아오조라가 이츠마데모는 마치 하로콘 엔딩같은 ㅋ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햇빛이 나와서 더울정도

안쥬, 모닝구 끝나고 30분 뒤 바로 아이리
힐사이드 스테이지는 그레스 스테이지랑 끝과 끝이라 거리가 멀어서 하로덬들은 급하게 이동
나는 재팬잼에 이어서 이번에도 아이리 전방구역 1지망으로 넣어서 겨우 당선되어서 좀 여유있게
이번에는 관객들이 많아서 1지망에 넣어도 떨어지는 사람 수두룩 나온
사실상 1지망 낙선이면 5지망까지 응모지만 의미가 없는
아이리 등장
어라 의상이 재팬잼이랑 색만 다른거네 ㅋㅋㅋ
아이덴티티로 시작 코코로노 오토오~ 같이 질러주고
초반 솔로곡 3곡 뒤에 큣, 보노곡 시작
맛사라에 세카이이치해피, 거기다 보노 인디펜던트걸!!!
다음 커버곡들은 메들리식으로 잠깐식만 부름
아이리 아이돌 실제로 보고 싶었는데 잠깐 이었지만 만족
BiSH 오케스트라는 정말 생각도 못 한. 워낙 유명한 노래라 다들 좋아함
이날 BiSH 멤버였던 아이나도 출연했는데 리허설 때 아이리한테 고맙다고 해줌
아이리는 노래 시작할때 아이나에게 전해져라! 라고 했던가 그랬던 ㅋㅋㅋ 둘이 많이 친한 듯
마지막은 역시 하츠코이 사이다로 다같이 불태우고 끝
안쥬, 모닝구, 아이리 다 관객들이 흘러 넘칠정도
아이리 끝나고 쥬스까지 시간이 꽤 남았으니 일단 음료수 사려고 줄 서 있는데
폭우가 내리기 시작. 좀 있으니 낙뢰 주의보로 대피하라고
겨우 어느 천막 밑에 몸을 숨기고 그렇게 거의 4-50분은 흐름
당연히 공연은 모두 중지
신발에 물 다 들어가고, 비닐 우비는 가지고 왔지만 나중에는 벗고 입고 귀찮고 여벌옷도 있어서 그냥 안입음
겨우 주의보 해제되고 뭐라도 먹어야 해서 줄서고 봄
폭우가 내리다 멈췄다 계속 반복되어서 내가 맥주를 마시는지 빗물을 마시는지 모를
10피트 슬램덩크 노래 들려서 잠깐 보고 체력 보충

바운디도 보고 싶었지만 파크 스테이지로
쥬스 시간대되니 폭우가 내리기 시작. 공연내내 폭우
쥬스는 페스에 고정이 아니라서 그런지 팬들은 공연 시작전부터 가장 열정적이었던
신멤버도 계속 참여하고
날씨때문에 관객수는 폭우전보다 조금 적어진 느낌
폭우전에는 흘러넘칠 정도였으니
날씨운이 안따라줘서 좀 아쉬웠던


마지막 요아소비
요아소비 시작할때는 또 거짓말같이 비가 그침
남아 있는 사람 거의 집결
요아소비 노래 그렇게 듣는거도 아닌데
노래가 나올때마다 다 들어본 익숙한 노래 ㅋㅋㅋ
여기도 응원도 하고 점프도 하는 분위기라 재미있게 관람
아이돌을 아이리 요아소비 2버젼 다 들을 수 있었던
그리고 겨우 호텔로 돌아와서 다음날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