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아티스트와 팬들로부터 "성지"로 사랑받아온 도쿄 나카노 선플라자가 재개발로 올해 7월 2일 50년 역사에 막을 내린다. 5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2개월간, 「안녕 나카노 선플라자 음악제」의 개최가 결정되어, 1탄 출연자가 발표되었다.
나카노 선플라자는 1973년 개업 이래 국내외를 불문하고 수많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콘서트를 개최했다.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성지"로 깊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개업 50년의 고비를 맞는 2023년 7월 그 역사에 막을 내린다. 특징적인 홀 대계단 등 추억이 담긴 "나카노 선플라자"는 이것으로 끝이 난다.
그래서, 50년 역사의 집대성으로서 2개월의 기간 동안 「안녕 나카노 선플라자 음악제」를 개최. 나카노 선플라자와 연관이 있는 아티스트를 비롯해 각 장르의 톱 아티스트들이 나카노에 집결해 특별한 콘서트를 진행한다.
아래는 1차 라인업 발표된 아티스트 명단
* <사견> 아직 제1탄 출연자 라인업엔 하로프로 멤버, 또는 그룹은 없지만 추후 공개할듯
https://www.oricon.co.jp/news/2266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