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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카린 닮은꼴로 살짝 알려졌던 지방돌, 졸업(13기 오디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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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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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쥿쥿의 카린 닮은꼴로 일본 하로오타들에게 약간 알려졌던, 코치현 지방돌 하치킨 걸즈의 카와무라 아야노가 졸업 발표.


282603be.jpg


상당한 하로오타로, 지난 무도관 2일연속 졸콘도 두번다 관람. 

굿즈들도 사서 블로그에 인증샷 올린바 있고, 하로숍에서 곧잘 주최하는 토크쇼에도 참여했음.(쿠두에 대한 열띤 덕심을 어필했다는 관람자들의 후기들ㅋ)

ieDxS


이 카테에서도 예전 아이리 생일이벤 후기였던가에 올라왔었던 기억이 있음.

(참고로 재작년인가부터 멤버 전체가 도쿄에 올라와서 생활중이라 덬질에 더더욱 탄력을 받은 것으로 보임ㅋ)



졸업 일자는 이번주 12일. 졸업 이유는 '예전부터 가져왔던 꿈을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었다'


타이밍상, 상황상 13기 오디션 혹은 아이돌스트릿(에뷁) 가입 아니냐는 설이 많이 올라오고 있음.

타아이돌 이적설이 더 힘을 얻는건, 8월에 원맨라이브가 이미 잡혀 있었는데 고작 6일전에 갑자기 졸업발표를 했다는 점.


이미 모리토 케이스가 있어서, 그대로 그 코스 밟는거 아니냐는 것이 가장 많은 의견.

모리토 때도 느닷없는 발표 후 속전속결로 일이 진행되었었음.


아이스트 가입얘기도 있지만, 하로오타라서 하로쪽 썰이 좀 더 힘을 얻는 중.

오타에서 멤버 된건 후지이, 야마키, 카나토모 등 케이스가 이미 있고.(모리토도 지방돌시절 하로노래 자주 불렀었음)

또한 과거에 슈고캬라 뮤지컬 오디션에 응모해서 최종단계까지 남은 적도 있음.(메이메이가 우승한 그 오디션ㅇㅇ)


(지금 하카타나 노기도 오디션 하는중이긴 한데, 그쪽에 먹힐 스타일이거나 그쪽에 맞는 스타일이 전혀 아니라서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봄)



위 사진들은 잘나온 사진이지만, 카린을 아주 닮은건 아니고, 카린에 오제키를 섞고 위아래로 좀 늘린 스타일임.

뼈대 자제가 정말 얇고 말랐음. 팔다리도 길쭉길쭉ㅋ 스피드의 히로 얘기도 좀 나왔었고. (키는 그렇게 크지 않음. 워낙 가늘어서 그리 보일 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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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스테이지를 정말 즐기면서 신난다는 표정 지으며 확확 과감한 모습 보여주는건 완전 카린 타입임ㅋㅋㅋ

(나도 실제 본건 2번 뿐이지만...)

한때 카린+아푸가의 사호아카리 얘기가 나왔던 적도 있음.



아마 모닝구 가입은 모르겠고, 오디션 정말 온다면 오디션 참가->연수생 채용->기존그룹 가입 루트가 아닐지.(딱 모리토 루트)

나이도 지금 고2라서 바로 투입해야할 시점임.(야마키 생각하면 될 듯) 경험도 풍부해서 바로 써먹을 수 있음.


일단 일본의 하로오타들은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임.

의욕과 헝그리정신이 엄청나서 일단 연수생으로라도 넣으면, 요즘 좀 느슨한 분위기의 연수생이나, 아직 연수생 취급인 츠바키에게 아주 좋은 자극이 될거라나...


그리고 하로오타->슈고캬라 오디션 응모->최종에서 낙선->지방돌 시작->하지만 그룹 멤버들의 병으로 활동이 어려워짐->오디션에서 우승했던 메이메이의 졸업 직후 다시 꿈에 도전, 의 스토리라인도 오타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고전적이면서 적절한 스토리라인이라는 점도 반응이 좋은 이유일 듯ㅋ


(하치킨은 5명중 4명이 상경해서 활동하던 중, 리더가 카메라공포증 등이 생겨서 작년 졸업->3명으로 활동하다 올해 나름 승부를 걸어보려 했지만, 3명중 한명이 병에 걸려서 활동재개 시기가 미정일 정도가 되었음.) 

그런 시점에 13기 해당자 없음 뉴스가 나와서 사무소와의 얘기 후에 사무소가 허락해서 졸업->오디션 참가 루트가 아닐까 함.

(참고로 이제 한명남게 된 멤버는 안쥬 카나난의 친구였음)


그리고 이미 오디션은 봤었고, 해당자 없음 떴지만 (현 모닝구에 맞지 않아서 합격하지 못했지만), 연수생 가입과 어느정도의 특대생 타입의 처우를 약속받아서 이번 결정이 내려진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음. 



개인적으로는 미리 말맞추고 빼가는건 아니고, 

나이상으로 오디션 응모는 이제 마지막 챤스라서 배수의 진을 치고 나온게 아닐까 하는데 뭐 알 수 없지. 붙더라도 자세한걸 알려줄 리는 없을거고ㅋ


하로숍 이벤트에서도 명목은 모 50대 평론가 아저씨의 아이돌오타 입문기 서적 발매이벤이었지만, 그아저씨는 DD라 하로숍에서 사람 부를만한 파워는 없고,

실질 카와무라 단독이벤이나 마찬가지였는데 제한인원 꽉꽉채우고 당일 분위기도 좋고 평도 매우 좋았었기에 현지 하로오타들의 거부반응은 별로 없을거라 봄.

하로오타로써의 진정성(ㅋ)이나 열기는 챤넬의 덕후들에게도 이미 예전부터 다 인정받을 정도였고ㅋ


요즘 지방돌 출신 하로멤이나 연수생이 팍팍 늘고 있고, 걔들의 발언이나 정황들을 보면 오디션 낙선후 며칠안에 바로바로 연락와서 연수생 가입 권유를 받는다는건 거의 확실하니 타이밍상 잘 맞아떨어짐.


그리고 시코쿠 출신 한명 있으면 상당히 좋아 보임. 이미 코치현 공식임명 '코치현 물고기 PR대사'로 활동하고도 있으니 사토우미에도 딱이고ㅋ



일단 일덬들의 가설중 하나가 '코부시의 아야팡-레이 추가처럼, 같은 지방돌 출신인 오노다나 타카세와 묶어서 츠바키 가입'인데, 그럴듯해 보임.

타카세는 3월생이라 올해 고3이라서 올해가 마지막 챤스임;; 나름 기반있는 지방돌에서 인기멤버였는데...


뭐 암튼 츠바키에 변화나 임팩트가 필요한건 확실해 보이는데, 그렇다면 딱 알맞아 보이긴 함.

얌전얌전 소극소극 스타일이라 반응이 영 확 오지 않는데, 의욕충만 덕력충만에 헝그리정신 만땅인 애가 들어가면 좋은 변화가 생기지 않을지.


주절주절 길어졌는데, 움직이는 것도 소개.

가장 최근 무대 직찍. 4월달 시코쿠의 행사고, 무려 4K(........) 해상도이니 실물 정도를 가장 확실하게 파악 가능함.


https://youtu.be/67UVxu6C18w?t=18m37s



이건 보너스로 하치킨걸즈를 다룬 다큐멘터리. 제대로 만들어진 정식 방송용 다큐임. 나레이션은 난카이캔디즈 야마짱일 정도.


https://www.youtube.com/watch?v=eohfPImuEaQ


내용이 기니까, 카와무라 솔로파트는 41분부터 보면 됨. 헝그리정신의 원천을 볼 수 있음.

이 다큐에서 많은 하로오타들의 동정표(?)를 얻어서 호감도가 올랐었고, 현재도 하로 가입하면 환영한다는 여론의 근거중 하나가 되고 있음.



졸업알리는 블로그 내용 보면 하로오디션 확률이 80%쯤 되보이긴 한데 아직 확정된건 아무것도 없음.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하로 온다면 난 대환영.

요즘 이런 의욕충만 헝그리정신 가진 애들이 너무 줄어들어서 다양성 확보나 기존애들 자극제가 되는 면에서 딱이라고 보임.

(사실 카린도 정통파라 그렇지, 계속 낙선하던 시절에는 정말 이글이글거리고 이악물고 임하는 스타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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