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록밴드 문드롭이 메이저 데뷔 싱글 「愛の縫目」를 모레 11일 발매한다고 9일 밝혔다.
밴드는 오늘, 도쿄 · 에비스 LIQUIDROOM에서 실시한 1인 라이브 「moon drop ONEMAN LIVE 2023
「도쿄 러브 스토리」에서, 빅터 엔터테인먼트/Getting Better Records로부터 메이저 데뷔하는 것,
그리고 데뷔작이 되는 배신 싱글 「愛の縫目」를 11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사랑이니 사랑이니 러브송만 계속 부르는 밴드"라고 자칭하고 있는 문드롭.
본작에도 "아무리 만남과 이별을 거듭해도 변함없이 "러브송"만 계속 불러가겠다"는 생각이 담겼다.
프로듀서로 키보디스트 SUNNY씨를 맞이했고 아트워크는 신진 기예 미인화 아티스트 무라마츠 치히로씨가 그려냈다.
배포가 시작되는 이날 0시에는 이 곡의 뮤직비디오를 프리미어 공개한다.
주연은 배우 쿠도 하루카가 맡고 있으며, 이번 작품이 배우 데뷔 후 첫 뮤직비디오 출연이 된다.
<1월 11일 자정 공개> 쿠도 하루카가 주연을 맡은 뮤직 비디오
https://www.youtube.com/watch?v=sMu-hIUSeWA
https://www.oricon.co.jp/news/2263519/f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