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연수생 실력진단 테스트때도 (츠메타이 카제가 ~)
이번에 하로스테 중 연수생연습실에서도 (데모 킷토킷토 아노 히토노)
진짜 짤막짤막하게밖에 못들었지만
나이에 비해 뭔가 디게 임팩트 있다 노래가..깊이가 있어
'노래를 잘한다'는게 뭔 발성이나 기교가 딱히 뛰어나다는게 아니라
노랫말을 부를때 그 가사 표현을 본능적으로 잘 해내는것 같이 느껴짐..
그걸 감정표현이라 하나..
디게 쪼꼬만 얘가 인생을 아는 느낌?
암튼 얘 좀 뭔가 있는거 같군
이번에 하로스테 중 연수생연습실에서도 (데모 킷토킷토 아노 히토노)
진짜 짤막짤막하게밖에 못들었지만
나이에 비해 뭔가 디게 임팩트 있다 노래가..깊이가 있어
'노래를 잘한다'는게 뭔 발성이나 기교가 딱히 뛰어나다는게 아니라
노랫말을 부를때 그 가사 표현을 본능적으로 잘 해내는것 같이 느껴짐..
그걸 감정표현이라 하나..
디게 쪼꼬만 얘가 인생을 아는 느낌?
암튼 얘 좀 뭔가 있는거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