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ing 涙 返してちょうだい
Crying 눈물을 돌려줘.
何を言ったって無駄みたい
무슨 말을 해도 소영 없을것 같아.
Oh yeah 生きる価値観が違っていた
Oh yeah 살아가는 가치관이 달라져,
私が去ることにするだけよ
내가 떠나기로 한 한 것 뿐이야.
I say good bye 伝えたけど
I say good bye 라 전했지만.
何だか心が空っぽ
왠지 마음이 텅 비었어.
Oh yeah あいつと過ごした季節たちが
Oh yeah 그 아이와 함께한 계절이
懐かしくこみ上げてくる
그립게 치밀어 오르고 있어.
二人で通った夏の予備校
둘이서 다녔던 여름의 예비고.
カキ氷の店に寄り道したね
빙수 가게에 들렸었지.
何にも怖くない毎日だった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매일이었다.
未来のことなんて考えもなかった
미래 따위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やっと明日のこと考える時間だ
이제 내일을 생각할 시간이야.
そしていつの日か今日を笑えばいい
그리고 언젠가는 오늘일을 웃으면 되.
Crying 少年は大人になった
Crying 소년은 어른이 되었어.
私も大人になったよ
나도 어른이 되었어.
Oh yeah 地元の部活仲間達だって
Oh yeah 동네 동아리 친구들도
みんな大人になっていた
모두 어른이 되었다.
実力テストも一緒に行った
실력 테스트도 함께 했다.
私のワガママで喧嘩もしたね
제 어리광에 싸움도 했었지.
うちらを中心に世界があった
우리를 중심으로 세상이 있었어.
永遠に終わりなんてこないと思った
영원히 끝이란 오지 않을거라 생각했어.
ヤバ!泣けてきた 涙が止まんない
아!, 눈물이 나외, 멈추지 않아.
あいつ私より悲しんでろよ
저녀석 나보다 슬퍼해 하는데.
二人で通った夏の予備校
둘이서 다녔던 여름의 예비고
カキ氷の店に寄り道したね
빙수 가게에 들렸었지.
何にも怖くない毎日だった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매일이었다.
未来のことなんて考えもなかった
미래 따위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やっと明日のこと考える時間だ
이제 내일을 생각할 시간이야.
そしていつの日か今日を笑えばいい
그리고 언젠가는 오늘일을 웃으면 되.
누가 가사 해석 알고 싶다고 해서 그냥...
대충 이렇게 던지면 틀린 해석은 누가 고쳐주겠지....
음원에서는 저 두사람씩 부르는 파트가 솔로 파트인데... 누가 부른건지 모르겠음.
(1절 담바라, 2절 마나캉 같기는 한데... 내 귀가 워낙...)
영상은 2014년 베리큐 합동 무도관 영상.
연수생 대격변 직전의 영상.
이 영상이 타나베 나나미의 하로 마지막 영상일거임...(아마도?)
그다음 연수생 발표회는 안나왔으니까..
타나베가 이 시점에서 연수생을 그만둘 생각이었다면. 진짜 가사라 가슴을 후벼 팠을듯...
노래에는 "예비고" 라는 단어가 있지만... 솔직히 듣는 팬 입장에서는 누가 봐도 연수생 그만두는 아이 입장에서 보는 노래 가사....
에....
연수생도 모닝구 처럼 뒤에 연도별 숫자를 붙인다면...
이... 14가 최강 아니었을까.....
난 개인적으로는 12를 가장 좋아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