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5년전이라도 공평하게 줬으면 좋았을텐데 솔직히 15기부터 잘주는거보면 가능했으면서 12기 13기 분배해준거보면 ㄹㅇ 빡침ㅋㅋㅋㅋ 물론 이때까지 과거멤버들도 짠애들은 짰지만
체르는 그나마 잘챙겨줬고 마리아도 한두번 샌터곡받을땐 그나마 줬고 근데 나머지 하칭 포함 5명 파트 ㄹㅇ 눈물남.. 이쿠타 진심 멘탈 강해서 다행.. 아니였음 저렇게 짠 푸쉬로 어떻게 버텨.. 이쿠타도 너무 짠해ㅜㅜ
결국에 파트 짜게 주다좀 줄 타이밍에 졸업하는 애들 생기고 하로 파트 나눠주는 윗사람들 ㅗㅗㅗㅗ임
8기도 눈물나게 짠하고ㅠ 결국 다들 파트 못받다가 졸업하고 대우 보셈 나쁜놈들.. 애들은 자신의 10대 20대 어릴때의 청춘 쏟아부은건데 나쁜 새끼들ㅠ
많이 달라는것도 아니고 한줄이라도 주라고 나쁜놈들아
그리고 이건 파트만 아니라 다른 활동도 차별해서 주는것도 포함임 애들 특정 분야 잘하는거 보이는데도 ㅈㄴ 안밀어주고 묵혀두는애들이 태반